1.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바꾸려하지 않고 내 주변 사람들을 바꾸려 노력했던 것을 후회한다.
2. 경쟁력 있는 팀을 형성하고 팀에 기여해 창출한 가치보다 개개인의 능력 자체를 더 중시했던 것을 후회한다.
3. 반복되는 문제를 빨리 파악할 수 있는 신선한 안목과 경험을 제공하지 못했던 것을 후회한다.
4. 때때로 직원을 최우선시하지 못했던 점을 후회한다.
5. 어떤 직원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는데도 그 직원을 해고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6. 내적인 성장세를 강화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은 채 다른 기업을 인수한 것을 후회하다.
7. 어떤 전략이 우리 기업에 맞는지 지켜보지 않은 채 유행하는 경영기법을 쫓아다녔던 것을 후회한다.
8. 가족이나 건강보다 일을 우선시했던 점을 후회한다.
9. 장기 성과보다 분기 실적을 너무 중시했던 점을 후회한다.
10. 너무 나와 비슷한 사람만 고용해 주위에 둔 것을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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