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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0cm, 51kg의 몸무게로 9등신의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사진 속 인물은 2008년 미스 차이나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아이샹젠(애상진ㆍ艾尚眞)이다.
아이샹젠은 국제슈퍼모델 출신으로 루이뷔통, 구찌, 캘빈 클라인, 아르마니 등 명품브랜드뿐 아니라 페라리, 메르세데스 벤츠, 포르쉐와 같은 자동차회사의 모델로 활동했다.
현재 홍콩과 광저우 등에서 TV 쇼 호스트, 배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미스 차이나의 위엄` `인형 같은 그녀` `대륙의 기적` `거물급 미녀` 등의 수식어로 아이샹젠을 칭하고 있으며, "포토샵으로 다리를 늘인 줄 알았다" "미모도 미모지만 그 몸매가 놀랍네요" "다리길이가 엄청납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 등 다양한 반응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