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없는 화난 새' 2년만에 수십억 달러를…

[j Story] 스마트폰 게임 앱 ‘앵그리버드’의 성공 신화, 미카엘 헤드
고객을 ‘팬’이라 부릅니다, 정서적으로 교감하니까요
중앙일보 | 김지영 | 입력 2012.02.25 01:36 | 수정 2012.02.25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