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북부·인천 첫 폭염주의보
2012. 6. 25. 09:09ㆍ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오늘 경기북부·인천 첫 폭염주의보
YTN 입력 2012.06.25 05:47[앵커멘트]
경기북부와 인천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불볕더위가 계속되겠다는 예보 나와있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날씨 알아봅니다. 차현주 캐스터!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고요?
[리포트]
동두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곳곳과 인천에 올해들어 처음으로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폭염주의보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습도까지 높은 날이 이틀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데요.
오늘 파주가 34도, 동두천과 서울도 33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무리한 야외활동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연일 뜨거운 날씨에 심각한 가뭄까지 겹치면서 시원한 장맛비 소식, 간절하시죠?
목요일에 남해안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서 금요일에는 충청이남지방까지 비가 확대되겠고요.
주말에는 드디어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다소 끼어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다만, 제주도와 영동지방은 흐린가운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어제보다 12도가량 낮은 기온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22.8도, 대구 18.4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 어제만큼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서울 33도, 전주 32도까지 오르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경기북부와 인천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불볕더위가 계속되겠다는 예보 나와있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날씨 알아봅니다. 차현주 캐스터!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고요?
[리포트]
동두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곳곳과 인천에 올해들어 처음으로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폭염주의보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고, 습도까지 높은 날이 이틀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데요.
오늘 파주가 34도, 동두천과 서울도 33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무리한 야외활동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연일 뜨거운 날씨에 심각한 가뭄까지 겹치면서 시원한 장맛비 소식, 간절하시죠?
목요일에 남해안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서 금요일에는 충청이남지방까지 비가 확대되겠고요.
주말에는 드디어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다소 끼어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다만, 제주도와 영동지방은 흐린가운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어제보다 12도가량 낮은 기온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22.8도, 대구 18.4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기온, 어제만큼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서울 33도, 전주 32도까지 오르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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