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예찬, 결국 소수가 항상 옳았다.
2012. 7. 23. 09:08ㆍC.E.O 경영 자료
비주류 예찬, 결국 소수가 항상 옳았다.
한 사회에 소수의견이 얼마나 많은 가는
그 사회가 품고 있는 천재의 수와
정신적 활력, 도덕적 용기에 비례한다.
용기 있는 소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사회가 큰 위기에 빠졌다는 뜻이다.
-존 스튜어트 밀
비주류, 소수를 예찬하는 명구를 모아보았습니다.
“비주류라고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날 인정받는 주류들도 비주류에서 시작했다.(러셀)
다수의 편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야말로
잠시 멈추고 돌아볼 시간이다.(마크 트웨인)
진실은 언제나 소수의 몫이고
소수는 늘 다수보다 강하다.(키에르케고르)
거의 언제나, 창조적이고 헌신적인 소수가
세상을 발전시켜 왔다.(마틴 루터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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