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등산은 남성과 달라야 한다.

2013. 7. 9. 12:52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여성 등산은 남성과 달라야 한다.

무릎뼈 등 대부분 남성보다 작아...
근육 늘어나면 근육유지 위해 더 많이 먹어줘야..
부부동반 등산족..산악회 등 주의 필요

필자는 5년전쯤에 느린 등산은 스트레스를 가중 시키며,
내재된 ‘화’ 와 스트레스를 다른 물체에 전이 버리지 못해
오히려 피로도와 스트레스를 가중 시킨다는 전파 글 을
기록했었다.

이때 여성 등산 관련을 언급 하지 못했다.

우리 육체속에 내재된 ‘화’ 와 스트레스는 다른 물체를 잡거나 만지거나
치면서 닿거나, 닿은것을 때려 날리거나.. 등 하면
해소되는 만족을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등산으로 효과를 보려면, 속도감 있게 하면,
그기에 모든 신경 등 에너지가 집중되고, 더블어 심폐기능 개선되고
몸 이 더워지면서 독소배출, 더워짐과 요동이 합쳐져서
배속 장기보관 중인 것들 삭혀 배출 도움 효과 등이 발생된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필자가 남성이다보니, 여성을 고려 못한 내용의 글 이었던것 같습니다.
또 현재처럼 많은 여성 등산인구를 보거나 들어본적도 없고해서...

그럼, 여성 등산 관련 글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우선 남성들은 보통 악산(북한산-년령-2만년전 솟아오름 등)을 즐겨 등산 하지만,
여성분들이 동행 하게되면 평소의 절반 약 2~3km 이상 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피 다량 일정 버림 등 으로 뼈가 약하고 크기도 작고, 40대 이상이면
자연현상으로 뼈 노화진행 되고있어, 견뎌내기 어려운 구조로 봐야 합니다.
등산 오래 많이 자주 한다고 뼈가 튼튼해지는게 아니라, 뼈 주변에 근육이 생겨나
몸 에 힘이 있게 된다는것입니다.

 

이때 실금과 비틀어짐이 발생될 수 있으며 방치 시 염증유발 큰 병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잠 이 안온다, 몸이 지푸덩하다, 기분이 상괘하지 못하다, 몸에 힘이없다..등....
등산 하면 해소되더라???

잠이 안오는건? 혈액순환 몸속의 염증 활동 이유 등...
(혈액순환개선제, 혈핵순환개선 음식, 염증제거 조제약 필요)
힘 이없다? 소화기관 불량 멈춤 정지 가능성 등...
(소화기 병원치료, 음식 본인체질 파악 섭취 등 조제약 필요)
스트레스 해소? 휴식 잠 필요...

결론은 여성분들은 악산은 절대 피하고 왕복 2km 정도의 중간정도 속도가
가장 적당한 등산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자주 휴식 한다고 근력 덜 생기도, 효과 덜해지겠습니까? 길이 법칙이 있는데..

쇠붙이도 열 받으면 녹습니다.
열 받은상태 그대로 굳습니다.
굳으면 또 녹여줘야 하니...반복 됩니다.

결국 변형 염증 등 중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고
등산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3.7.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