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사상 최악의 황사 한.미.북 공동대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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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사상 최악의 황사 한.미.북 공동대처 해야...

 

정부, 방치하면 장기적으로 기형아 등 출산률 증가 할 것

정부, 방치하면 생명자체를 위협받고 환자 나라 될 것

중국 장기적인 해결책 정책 실시 들어가야....

 

중국발 초세먼지성분- 납 카드뮴,비소,중금속= 인체 축적

 

국민 시대별로 다른 악재 인식해 시기 잘 피해가야...

 

우리나라에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사상 최고의 중국발 초미세먼지는

4월까지 계속 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국민은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

 

실제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음에도

정부에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이 방관 하고 있다.

 

올해 중국발 미세먼지는 사상최고 수준이며

중금속이 인체에 들어가면 배출되지 못하고 간 에 축적돼 나간다.

 

(유해성분 –심장질환,폐질환,아토피,코목귀 염증,기형아 출산 등)

 

해결책으론, 중국은 1차대전 후 미국이 실시했던

장기적인 생태보호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

 

미국은 1차대전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미국 전체의 3분의2가 황사로 뒤덮이는

현실에 직면했었다.

 

이에 미국은 사막화와 황사를 줄이기 위해 장기적인 생태보호 정책을 실시했다.

 

우선 농장법안을 제정, 실시하여 농민에게 경작 포기를 권장하고,

정부차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또한 자연보호지역을 지정하고, 초원을 복원 하였으며,

목축업을 휴지시키고 숲 을 조성했다.

 

약 5년 후 150,000㎢ 규모의 초원이 복원됐고

이는 전국 경지면적의 10%에 달했다.

 

또한 144개의 자연보호지역을 지정했다.

 

미국은 주로 인간의 행위를 자제하는 방법으로

수 십 년 동안 미국을 괴롭혀 오던 황사를 해결했다.

 

결론은 중국방 황사가 미국본토와 북한 등 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영향권 관계국이 연합해서

 

또는 우리나라 단독으로라도

 

중국이 전에 미국처럼

매우 장기적인 생태보호 정책을 실시해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 

 

만약 외교관계 등 사유로 정부가 나서지 않는다면

국민이 스스로 일어나 요구해야 한다.

 

사진: 한반도로 유입되고 있는 최악의 중국발 황사, 한반도 최근 황사,

동해로 접근중인 황사,중국내 최악의 황사

2014.2.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