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31. 13:29ㆍC.E.O 경영 자료
북한. 밤 이 되면 지도에서 사라지는 나라
전쟁 전면전 사실상 불가능, 오판도 불가능 수준
북한 미사일 지속 발사는 우리나라 정권 여론조사에
왜곡 현상 발생시켜 나라를 망 하게 한다.
방어만 66년의 이해는, 최고방어와 최적 선제공격까지 가능
공격만 66년의 이해는, 방어 못해 전멸 지구상 사라짐
남북 정권수립 66주년 평균무기수명 30년
한국 무기 꾸준히 교체 수출까지,
북한 대부분 무기 폐기대상,
북한 조용히 폐기해야만...우리나라 불안조성 왜곡 안시킨다.
대한민국 인구 5000만, 민주 공화국(중앙집권공화제)
GDP 1조1795억 달러, 1인당 GDP 2만4천달러
북한 인구 2472만,(북한 스스로-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중앙집권공화제.
GDP 400억 달러, 1인당 GDP 583달러
역대 대통령 특별한 북한 관련 선언문
박정희(5.6.7.8.9대)-1972년 7,4 남북 공동선언문-자주.평화.민족 대단결
남-유신체제.북-주석제 상호 인정
전두환(11.12대)-1973.6.23.민족화합 민주통일방안-남-통일헌법기초선거주장
북-연방제(상호정부 인정-경협.문화교류 통일단계)주장
김대중(15대)-2000.6.15. 남북 공동선언-상호정부 인정.경협 문화교류 통일단계 합의
개성공단은 현대아산 북한 합의 시작, 정부 지원 시작
노무현(16대)-2007.10.4. 남북 공동선언-6.15 공동선언 계속 발전-대화 통한 평화 정착
이명박(17대)-남-강경책 대화 중단. 북-일관된 태도 고착상태 유지
박근혜(18대)-2014.3.28. 대화 중단. 드레스덴 선언.남-평화통일기반 구축 3대 제안.
북-미사일 사상 최초 지속 대량 발사, 4차 핵실험 가능 시사.
최근 북한이 건국66주년이 되는 2014년에 사상 첫 미사일을 지속 대량발사 하고 있다.
그동안 선거때만 되면 몇발의 미사일을 항상 발사하고
정권이 불안할때마다 꼭 도발을 해온 패턴이다.
특이한 점은 17대 이명박 정부부터 대화가 중단 되었다는 것이다.
그로인해 안보 불안을 느낀 노고령층에서 선택의 여지없이
17대 정부를 안정을 위해 지지할 수 밖에 없었다.
18대 정부 들어서 더욱 강경책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역시 선택 여지없이 여론이 상당히 오도 고착되고 있다.
이는 18대정부 끝 날때까지
더더욱 강경책으로 지속유지 될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한국갤럽 지지율 조사를 정밀 분석해보면
북한 안보 관련 지지율이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새누리당이 집권당이면서 공무집권 행위를 완전 포기하고
직무유기 하면서 일체감을 조성 하면서 기여한 안정감이
대략 15% 선 으로 분석된다.
또 외교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지만
필자 정도면 다 알고 있듯이
그 정도 점수를 받아야 할 내실적 이유가 전혀 없다.
특히 경제 부분에서 일자리창출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 혜택이 외국인 근로자 고용으로 경쟁력을 채운다는 것은 잘못가고 있다.
두가지를 등등등을 합치면 35% 이상 40% 정도 지지율 통계에 해당된다.
현재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50대 중반이다.
이에 북한에 제안한다.
우리나라는 한민족으로서 대변혁의 전환기 갈림길에
놓여져 가고 있다.
북한의 도발은 불안을 피부로 느끼는 오판한 국민들이
갈림길 선택에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한민족인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흐름을 타고 잘 된다면
언젠가는 통일이 되었을 때 득 이 되는 것이다.
결론은 미사일 발사 핵실험 등 조용히
특히 선거때에 맞쳐서 하던 패턴을 중지해야 한다.
별도는 전쟁 전면전 가능성은 불가능 하지만
장성택 처형에 있어 양주 몇병을 마시고 결정한 상태와
일부 취미에서 광적인 면은 변수로 경계해야 할 부분일 뿐 이다.
특히 미국은 우리나라의 자연스런 대변혁 전환기에
불안조성이 아닌 정당하게 협조를 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분들은 선거때마다 등장하는 북한도발에
지금껏처럼 이제는 불안감으로 권리를 행사해서는 안된다.
자신과 2세들 미래를 위해서 이성적 지성적 냉정한
선택으로 주권을 아름답게 행사해야 한다.
최종 결론은 박근혜 정부는
국민들에게 일방적 분위기를 강요 해서는 안된다.
모든 대화 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박근혜 18대 정부가 잘 하고 있는 것은
공기업 개혁, 개성공단 국제화 이다.
규제개혁은 시작이지만 상당히 출발이 좋아서 결과도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 부분들에 해당되는 지지율 점수가 대략 15% 선 이다.
현 정부는 대변혁 전환기에 시작정부 이기 때문에
대성공해야 한다는 전제로
안좋은 통계는 내용에 언급하지 않는다.
아무튼 나사(NASA) 인공위성으로 바라보면
북한은 밤 이 되면 존재하지 않고 사라지고 있다를
국민분들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별도는 분명 문제점을 냉정하게 지적해서
박근혜 정부의 실제적인 대성공을 위해 포스팅 했다.
또 지금 우리나라는 내부,북한 대화가 전면 중단된체
박근혜 대통령 혼자서 나가고 있다는 위험성을 알리려는 목적도 있다.
이 글이 약 이 될지 독 이 될련지는
읽는 사람들의 현재 수준 능력으로 달리 해설될 것으로 사료된다.
2014.3.3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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