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과 호랑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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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과 호랑이 진실

 

진실 지식을 오판 하면 나사 하나 때문에

우주선이 못 나는 것과 동일 결과 초래

 

용 - 천가지 목소리 흉내 = 오르지 포식자 = 화려함 추구

호랑이- 사람에게 이로운 호 와 잡아먹는 탈영 호랑이 존재

 

용 은 전설 속의 동물로 실존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전설로만 이어져 온 동물이다.

 

용 이 실존 했다면 모든 환경상 멸종 할 이유를 찾긴 어려우며

지금도 발견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에 신봉 동물이나 가상의 세계의 동물 이다 보니

현실 세계에서의 용 전설 신봉은 극 과 극을 초래 할 수 밖에 없다.

 

전설 속 정리는?

용 은 천가지의 목 소리 흉내를 낸다.

주로 숲속 울타리 속에서

각종 동물 구애 목소리를 낸다.

 

이에 찾아온 동물들을 무게로 눌러 압사 시켜 잡아 먹고 산다.

 

생존 반경은 한반도 2~3개 정도 면적 이었다고도 한다.

 

또다른 전설 속 에선?

인간세상에 출현해 이간질(분열)로 인간을 지배한다.

 

결국 인간들이 밪줄로 꽁꽁묶어 제거했다.

 

이에 인간이 접근 할 수 없는 산 속 깊은 곳에 홀로 살게

되었다고 한다.

 

신봉자들에게.....

가상 전설은 전설로만 끝 나야 하며 현실을 직시해서

모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하며 정립해야 한다.

 

호랑이 이야기는?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크다란 호랑이들이 생존했다.

당시 가장 큰 호랑이는 초가집 만 하다고 한다.

 

주로 한국의 최고 높은 산 에서 실존(현존) 했으며

호랑이 세계는 군대식 이었다고 한다.

 

사람잡아먹는 호랑이는 탈영 호랑이이며

나머지는 인간을 잡아먹지 않고

주로 산짐승을 잡아먹어 생태계 균형유지를 시켰으며

 

일부 호랑이들은 영험하여 사람을 보호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역사 속 민화에도 사람 앞이나 옆에 않아있는

그림들이 등장 했다고 한다.

 

사냥법은 주로 너무 크다란 육체로 인해

단거리 선수라서 토끼나 작은 동물은 잡아먹지 못하거나

잡아먹지 않았다고 한다.

 

주로 높은 산 바위 정상에서 산 동물 흐름을 살펴보다가

먼저가서 길목을 기다려서 등장해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특유의 고약한 냄새와

상대 동물을 순간 빨아들이는 파노라마 눈 빛 으로

도망 갈 틈을 놓치게 해 힘 안들이고 잡아먹는다고 한다.

 

이 두 동물의 특징은

가상 동물 과 현실 속 동물 이라는 것 이다.

 

한편 한국은 부하 호랑이들이 사람들을 잡아먹고 하는걸

더 이상 방관 할 수 없었던

당시 명궁 지금의 지사 장군이

호랑이 대장을 불러 3일 안에 부하들을 데리고 한반도를 떠나지 않으면

화살로 몰살 하겠다고 선언 하면서

군대식으로 모여 줄서서 떠났다고 한다.

 

21세기 2014년 4월....발견

 

사람을 보호하고 짐승 생태계 균형을 잡았던.......

사람옆에 또는 앞에 않아있던 민화 속 의

호랑이가 보이기 시작 했다.

 

호랑이 군단의 출현!!!

과연 탈영 호랑이들을 엄격 통제하며

한국의 균형을 잡고 사람을 보호 할 것인가???

 

2014.4.1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