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 03:05ㆍC.E.O 경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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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하는 사람들은 공존 할 수 없는
우리사회의 적 으로 간주한다.
집권당 새누리당은 대한민국을 정상환원 시켜야....
203040세대 6월4일은 4시 30분에 모닝콜을 설정하라.
6월4일 3040세대에게 필자가 원두커피 한잔씩을...
3040세대 투표율이 저조 하다고?!.......
203040세대여! 지금 생각만 하면
분통의... 비통함의 눈물이 나지 않는가???
누가! 도대체 이지경까지 만들었는가?
그건 이제껏 주권을 행사하지 않은
바로 방관자 국민이다.
어떻게 아무런 죄 의식 없이
그 꽃다운 천진난만 우리들의 아이들을
아비규환으로 생수장 시킬 수 있단 말이냐....
이는 지금까지 투표안한 20대 30대 40대에
깊은 원인이
실제 숨어 준재한다.
현재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시작 전신인 민정당은,
유병언이 재정위원 이었다.
그렇게 전두환 노태우 정권을 넘어
계속 정권의 비호를 받아가며
거대한 20만의 군사조직이 되어 버렸다.
(일반인들은 잘 알 수 없지만 .....
실제 군사조직 형태와 행동 결과들이 보이고 있다.)
유병언 일가는 왜 그런 말세현상인 잔인무도한
결정을 그렇게 실행 할 수 있었겠냐......
203040 세대는 투표 안한다.
50607080은
하지 말래도 투표한다.
그러니 우리(유병언 일가 구원파)가 무슨 잔인무도한 죄 를 실행해도
아무도 자신들을 처벌 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믿음이....
기초적으로 작용한 범죄 결단 이었다고 확신한다.
203040세대에게 .... 우리 공존하자...
6월4일 정확히 새벽 4시 30분에
필자가 진심어린 정중한 마음으로
원두커피 한잔씩을 쏜다.
출근 전에 투표하기 위해서는
훨씬 전에 준비가 돼야 한다.
우리 신선한 새벽 공기를 함께 마시며 같이 고민하자
필자가 203040 시절에는(현 51세)
사실상 새벽 4시가 기상 시간 이었다.
출근전에 중요한 사생활을 한다거나
또는 필요 사람들과
새벽 미팅 시절도 길게 있었다.
2030 시절엔 거의 대부분 밤샘 시간 이었다.
51세된 지금!
다시 2030으로 돌려놨다.
우린 더 이상
학생들과 노 약자를
마음놓고 죽이는 걸 방치해서는
절대 안된다.
참고: 자세히 검토해보시면,
어른신분들을 비방하는 글 이 아닌 첨단 현실적인 글 임
2014.6.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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