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장의 진실과 오해

2014. 7. 2. 10:51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임병장의 진실과 오해

 

군대 말년은 거의 전부 열외 관례...후임자 양성 이유

말년병은 붕 떠 있는 상태

총기난사는 지탄 받아야.....

 

최근 임병장의 전우 사살 사건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반대로 잘못 조명되고 흘러가고 있습니다.

 

임병장이 주장하는 말 들은

우리나라 육해공 말년에 누구나에게 주어지는

환경적 말 들 인 것입니다.

 

누구나 말년은 열외 이지요.....

 

그리고 육해공 모두

개인적으로 사회에 나가게 되는데

무엇을 해야 할지 등

미래에 대한 대걱정 등이 함께 하게 되지요....

 

그러다보면 붕 떠있는 상태가 지속되고

 

군대에선 꼭 한명 정도가

사사로운 위험한 사건들을 발생시키고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 군인들이 총을 난사해

전우를 사살해 죽이지는 않습니다.

 

이번 결과는 사단의 정신무장 소홀로 판단 됩니다.

 

이에 대한 엄중한 문책과 더블어

재발방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제대 앞둔 열외 말년 병사들에게

취업 정보 등 심리적 안정 교육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전혀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전역병들은 정보 캄캄으로 인해

사회에 나가면

취업 사기부터 당하기 시작 합니다.

 

각종 유혹이 바로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실제적인 안내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향 등을 교육 할 필요가 존재 합니다.

 

임병장!

그는 천하에 나쁜 사람입니다.

 

전우를 무참히 사살 하다니.....

 

2014.7.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