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은 과대망상 환자...돈! 여자! 명예! 유혹에 쩔어 선택

 

 

 

유병언은 과대망상 환자...돈! 여자! 명예! 유혹에 쩔어 선택

 

스스로 숨통조여 무식함으로 자연사 결론 추정

 

세상을 가볍게 만만하게 본 관점이 최대 실수

국과수 발표로 추정하면 자연사 임.

 

성공(목표달성)의 외적인 요소 중

첫 번째는 돈을 돌 같이 보는 고정 관념을 가져야 한다.

 

성공의 외적인 요소 중

두 번째는 여자에 빠지지 않는다.

 

성공의 외적인 요소 중

세 번째는 명예는 스스로 인정이 아니라

남(사회,지구촌) 이 인정해 줘야 한다.

 

자본! 사람! 아이템!이

성공의 3대 기본 요소 이지만

위 의 외적인 3가지를 지켜내지 못하면

 

유병언처럼 최후를 맞이한다.

 

최후의 승자가 진정한 승자가 되는게

인생살이로 결론 된다.

 

유병언 사망원인은 자연을 우습게 본 것이다.

 

73세의 욕심으로 가득찬 사람이 산 10km를 도망다니면,

그대로 사망 시켜 버린다.

 

원인은?

우선 고온다습 산행 길에서

긴팔 긴바지 내복 등 겨울 옷을 입었다.

 

내복 등 옷이 흉기가 된다.

 

사람은 온 몸으로 산소를 공급 받는데

물에 젖은 비닐 형태로 변해...

목,손 부분 외엔 산소공급을 못받는다.

 

이런 경우

땀을 배출하기 위해 혈관이 부풀어 오르며 팽창 하는데

야간이 되면 부풀어 오른 팽창된 혈관에 젖은 비닐이

저체온증을 유발시키며 사람의 숨통을 정지 시킨다.

 

그래서 단추를 풀고 바지는 느슨하게 한 것 임.

 

또한 당뇨,고혈압, 나이로 인한 장기와 뼈 등이

이미 수명을 다해가는 사람 이라면,

겨울옷 입은 산행에 기능들을 소화하지 못하고

오바상태되어 심장을 정지시켜 버린다.

 

과대망상의 전형적인 표본이다.

 

별도는 당시 지갑에 5억원 수표를 집어 넣으며

산 을 오르기 시작 했는데....

오른쪽 뒷 주머니에 넣는게 보여 졌는데....

지갑이 없다.

 

어제 공개된 유병언 여동생 유경희(대사 부인)가

대강당에서 일가와 지도부 참석한 가운데

신도를 집단구타 하는 장면이 방송 됐다.

 

구원파의 장례문화를 분석해 볼 필요성이 존재한다.

 

구원파 신도들이 존경할만한 무식함이다.(사실 진실이 그럼)

 

결론은

이런 인생을 선택하면 안된다 이다.

 

세상엔 무수히 많은 고수들이 존재하고 있다.

 

사진: 7.25 한반도

 

2014.7.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