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에게 “진심”을 선물하고 싶다.

2014. 8. 7. 07:51C.E.O 경영 자료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안철수 의원에게 진심을 선물하고 싶다.

 

조선시대에서-> 신 조선시대(새 누리당)

왜군-> 일제에서-> 일본(민 주당)

 

초딩과 10대들은 가장 귀중하고 소중한 미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명량해전에서 왜군이 패한 결정적 요인은

과욕이 전부를 앞서...

봉사에 는 멀고 전략부재였기 때문이다.

 

안철수 등장은 현실적 미래다.

2030과 함께.... 이성적 지성인과 함께....

역사 악용을 바로잡고 현실을 영위하고자 함 이다.

 

그 다음은 초딩과 10대들이 뒤를 이어 나간다.

 

그렇게 역사는 바로서고

역사가 바로설때 현실과 미래도 바로서게 된다.

 

이에 진심이란 단어는

온라인에서 10여년 필자의 전유물 비슷했는데

 

이 진심을 안철수 대선후보일 때 사용한 것을

괜히 필자 전유물 이었다고 대선 끝나고 주장 비슷하게

하였던 것 같다.

 

필자는 앞으로 진심 단어가 아닌 다른

표현을 연구할 예정 이므로...

 

진심 이란 단어를

안철수 의원이 부담없이 사용해 주었으면 희망한다.

 

강물은 겉으로보면 잔잔하게 빛나는데.....

속 을 보니.....

새로운 물 들이 소용돌이를 치는구나.....

 

새로운 물결들이 밀려오는게 보이는구나!!!!!

 

그렇게 소중하고 귀중한

초딩과 10대들 늘 보호해야 한다.

 

앞으로는 2030과 이성적 지성인들이

더욱 잘 보호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것이 아니면

기회주의자들의 .......상상들에 넘김.

 

 

2014.8.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