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2. 19:40ㆍ생활의 지혜
입술 힘이 강 하면 만수무강 한다.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 시리즈 2탄
1탄 척추 늘어난다...등산 권장
잇몸 관리는 목숨과 직결돼....
팬티 선택이 하체를 살리고 죽이고.....
대통령선거시 과거부터 무조건 1번 찍는 어르신들은 싫어하고 싶음.
그래도 하나의 하늘 아래 동 시대를 함께 하기에......
입안을 아무리 칫솔질 잘 하고 불편시 가그린 한다 해도
뭔가 찝집하거나 개운 상태 유지 안되면?
세균이 누적돼가는 중 임.
이럴 경우 얼굴 전체의 앞면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치아와 잇몸은,
세균이 가까운 뇌 에 침투 할수 할 수 있다.
뇌 는 세균 보호막이 방어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공격 받으면 결국 침투 당한다.(급사 등 유발)
예방 보호 하고 등 하려면.....
입술불기를 일주일에 3번 정도 10분 이상 실천해준다.
입 안에 있던 세균.찜집했던 이물질들이 다 빠져나올
정도로 세게 불어야 한다.
그러면 입술 힘도 아주 강해진다.
효과적으론, 위장이 튼튼해지고 눈 이 맑아지며
얼굴 탄력, 균형 잡히며 머리회전 빨라지기도 한다. 등등 등
다음은 팬티 이야기다.
플레이보이나 섹녀는 단명 한다???!!!
왜???
멋! 내느라고 팬티를 스판을 입어여 하고
이는 상.하 연결 중간 혈관을 차단 시키는 결과 초래된다.
특히 사무직이면 하체 시들어 병들고 성기능 저하 되어 간다.
혹시 어르신분들 중에 죽기를 간절히 원해서
플레이보이 스판 팬티를 장기적으로 입는 분 은
안 계실 것으로 생각은 합니다.
하체 마비 가능성 원인 1번 되겠습니다.
잠옷 정도의 느슨한 박스형이 좋습니다.
최고의 선택은..
무팬티입니다. 잠잘때만 하시는게 좋음.
혹시 이미 하체 잠잘 때 활동할 때
저림현상 있거나 문제가 발생돼 있으면
그냥 무팬티가 예방치료제로 생각 하면 정답 임.
어르신분들께 남기는 글
어르신분들께서는 무조건 1번 안찍어면 뭔가 무서워하는...
그런 젊어서부터의 고정습관 버리셔야 합니다.
사탕 하나 주면 안빨고 싶어도 더 큰 것 요구하면
뭔가 무서운 마음이 드는 것! ....
그래서 눈물로 그냥 빨고있는!!!!
그런 시대 지난지 아주 너무 오래 됐습니다.
이제는 두려워하지 마시고......
선수가 누구인지... 나를 위해 2세들을 위해
국가와 사회를 위해...
내가 누구를 도장 눌러야 하는지
꼭 2번 3번 1번 생각해보시고 투표 하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1번 .....항상 간만의 표차 때문에 ...
2세 3세 어르신들 본인 ...
나라 망해가고 다 죽게 생겼습니다.
우리나라는 인물들과 세대교체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야에 필요 인물들도 있습니다.
2014.8.1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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