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시대에 맞는 한국의 친구다.

2014. 8. 18. 23:25C.E.O 경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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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시대에 맞는 한국의 친구다.

 

세월호! 국민이 국가를 먼저 이해 용서하고 화합 목소리 내야...

? 대통령, 장관, 정치인, 공무원은 주인이 아니기에....

 

경호질서 시대에 부합했다...하나씩 상승 중!

 

대통령! 국가를 한단계 상승 결과 만들었다.

 

화합으로 결실을 이어가야....

 

국민 여러분! 세월호 가족 여러분!

 

분명한 것 은!!!

 

구원파 전체가 살기 위해

세월호 사건이 발생됐다.

 

주인이 먼저 용서의 손길을 내밀지 않는 한...

(나라 특성 구조상 국가 먼저 손 내밀기 한계 존재?!)

1210년도 갈 수 있다.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

 

지금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앞으로 23년 더 지나면

지금의 고통의 100배 이상 더 고통현실에

처 하게 될 것 입니다.

 

그땐 어떻게 하실려고.......???!!!

 

이제 단식으로 목숨을 허비하고...

거리시위로 범법자 되어서는...!?

 

반석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될 것으로 사료 합니다.

 

이미 희생과 봉사 국민이 나섰고

뜻 있는 언론방송인들이

끝 까지를 목표로

진실을 알려주려 하고 있다.

 

글쎄?

대통령과 정부가 공무원은

이런 분야 전문가 아니어도 된다.

(역사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야.,,지난 등 총체적 임)

 

다만 모두가 진실을 알려주려

최선의 사력을 다 해 줄 것을 부탁해야 한다.

지나온 국가의 잘못은

 

국민 잘못 책임이.....

투표권 잘못 행사한 책임이....

인물들을 잘못 선택한 책임이.....

 

80% 있다고 사료 합니다.

 

프란치스코가 다녀가고.....

 

이제 필자를 포함

진정성 있게, 정신을 회복하면 어떨까요?!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것처럼......

 

PS : 45일간 무사무탈 매일 기도 했음.

필자와 교황청과 프란치스코는 통 이 되는 듯......

 

대통령께 무례를 범하면 안된다고 생각 결론 함.

 

사진- 신비한 산! 그리고 아름다운 꽃 들.....

 

2014.8.1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