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930만배럴 저장… 바다 밑 130m 초대형 동굴

2014. 9. 29. 20:45건축 정보 자료실

 

석유 930만배럴 저장… 바다 밑 130m 초대형 동굴

  • 그래픽 = 조선 김충민 기자 
  • 이달 2일 태평양과 인도양의 관문(關門)에 위치한 싱가포르의 주롱(Jurong)섬. 엑손모빌·보팍·호라이즌 등 세계적인 석유 메이저 업체가 입주해 있는 이곳에서 현대건설이 2009년 6월 첫 삽을 뜬 해저(海底) 유류비축기지(Jurong Rock Cavern Project)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