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은 많은 데 인생은 짧으니 서두를 수밖에
2014. 10. 30. 20:02ㆍC.E.O 경영 자료
할 일은 많은 데 인생은 짧으니 서두를 수밖에
나는 평생 단 하루도 일한 적이 없다.
늘 재미있게 놀았다.
돈이 발명가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보이기 쉽다.
하지만 나는 발명하는 내내 엄청난 희열을 느낀다.
사실 나에게 돌아오는 가장 큰 보상은
일 자체가 주는 즐거움이다.
그리고 그것은 세상이 성공이라고 떠들기 전에
이미 이루어진다.
- 토마스 에디슨
에디슨 동료의 이야기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그는 심각한 난관을 앞에 두고 있을 때 한층 더 신나 보였다.
허리가 뻐근할 지경이 되어도 그의 머릿속엔
늘 아이디어가 넘쳐났다.
이런 내 생각이 터무니없다고 느낀 적도 있었다.
하지만 그가 엄청난 장애물과 맞닥뜨렸을 때
정말로 행복해 보였던 표정만큼은 도저히 떨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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