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19. 13:25ㆍC.E.O 경영 자료
세월호 참사와 국민안전처 관련 논평
세월호참사는 사전 계획된 범죄 가능성 상당하다.
사고 후 대처는 기계적인(로봇) 나라 그대로 드러났다.
아마추어 정부 관계자와 언론방송이 지구촌 촌극 역사를 남겼다.
세월호는 사고 즉시 시체인양을 위해 세월호 부상 시켰어야 했다.
정상을 비정상으로 몰고 간 결과 속 에는 이기주의 극치 원인 결론
결론은?
국민안전처가 출범했지만,
기계적인 대처 시스템체계 나라를
자연스런 대처 시스템체계 나라로 전환 시키지 못하면
신설 출범 그 자체는 아무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청와대가 대형참사 부분에서 아마추어 기계적이면,
국민안전처가 지시에 의한 기계적 대처되고
당연히 구조해야 할 해군, 해경, 119, 경찰, 민간 등
그냥 상부지시로 기계적 대처 되어 버린다.
평소 현장 실무자들이 대형참사 대처를 위한 노력 기술축적도 할
필요성이 사라져있다.
나라 특성상 청와대는,
자연적 사고의 최첨단 프로페셔날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전 국민은 인지해야 한다.
이에, 대형참사 부분은 많은 연구노력이 필요하다.
별도는?
대형참사 발생 등 사고 발생 시
다른 선진국 형태처럼 언론방송이 먼저 개입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기능 세계나 경험이나 기술, 정보교육이 전무하다.
외국 언론방송도 마찬가지 비슷한 경향이다.
(미리 예상해야 한다)
세월호 참사는 언론방송이
기능인들에게 상위급 범죄자들에게...이기주의 정부에게
농락 당한 첫 번째 비극적 사건이 될 것이다.
PS: 필자는 사회혼란 예방을 위해 강력 절제하며,
인양 후 각계조사 최종 결론 시 까지 많은 가능성을 제기하지 않음.
2014.11.19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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