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7. 02:21ㆍC.E.O 경영 자료
박근혜 대통령은 4자방 국조 수용 할 것인가?...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비범함을 볼 줄 모르는 범인(凡人)이었다.
해외자원사업 국부유출 회수 노력 시도해야....
최근 4자방(4대강사업,자원외교사업,방위사업=앞글자 인용)
문제와 관련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수용 결단을 내릴것인가?
침묵으로 결론 할 것인가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필자의 전망은?
당연히 수용 할 것으로 판단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을 당선 시키기 위해
정부 전 기관을 동원해 준 사건에 대한 배신 아니냐...???
추정해서 인간성 평가 문제가 부상 하겠지만.....
프로페셔널로 모든 다각적으로 분석해보면???
합작사건 일 수 없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소위 4자방 국부유출을 덮기 위한 방책으로
자기 머리 스스로 땅 에다 처박는 전략 이란게....???
현실 세계에서 비일비재하게 존재하는데....!!!
이는 고단수 트릭 방법입니다.(구태 일반화 만연 중)
소위 상대방은 원 하지도 상의도 없었는데
아무 죄 가 없는데...
본인도 모르게 방패가 돼 버리는 현실이 됩니다.
(남 을 끌어들이는 전략=역시 구태 사회 일상 만연 중)
그런데 필자는 박근혜 대통령을 2년간 접해 본 결과
비범한 사람 이었다고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이런 고단수 뒤로 널리 알려진 트릭에......!!!
함께 덤핑으로 넘어갈 사람이 아닌 것 입니다.
왜?
박근혜 대통령은 음지가 아닌
양지를 강력하게 목숨으로 추구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됐기
때문입니다.(단면 임 = 평범이냐 비범이냐 음지냐 양지냐)
결론?
4자방 국정조사는 이뤄지겠지만(추정)
천문학적인 국부유출을 회수 할 수 있는
국가차원의 프로페셔널적인 전략(작전)이 수립돼야 합니다.
이는 비밀스럽게 뒷 조사가 필요하고 증거를 수집해야 한다.
또는 현지 나라(국민)에 거부 할 수 없는 큰 금액을 보상으로 한
증거제보를 유도해 보기도 해야 한다.
야당은 해당국에 관련 제보를 수집해야 목표를 달 성 할 수 있다.
언론방송은?
해당국으로 직접 가서 정밀 조사(제보)에 착수해 줘야 한다.
(언론방송의 본연 책무 아닌가???!!!)
왜냐하면?
증거부족 등으로 무혐의 결과 대비도 해야 되지만,
법률적인 허점을 보완하고 재발 방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맺음말
음지는 미스테이크(mistake실수) 했다.
음지는 양지를 결코 이기지 못한다.(불변의 법칙)
음지와 양지는
서로 길 이 정반대 이기도 하다.
PS: 범인(凡人) = 평범한 사람 이라는 뜻 임.
사진 설명 : 산 속 의 딱따구리는 매일 매초
새로운 자연을 창조한다.
2014.11.27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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