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과 사(死)의 갈림길에선 풀 을 잡는다.

2015. 1. 10. 11:12C.E.O 경영 자료

 

()과 사()의 갈림길에선 풀 을 잡는다.

 

낮은 자세를 유지하면 죽 을 일 이 없다!!!

 

낮은 자세로 자연을 못 본 사람은...위 로만 볼줄 안다.(구태 외골수)

글로벌적인 어울림은 생존과 더블어 해결책 될 수 도....!!!

 

사람보는 눈 은 경험이 동반돼야 한다.

얼마나 선명하게 보는냐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

 

다시 말하지만, 인간은 자연의 일부

 

나이들면 산 을 좋아하게 된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자연으로의 회귀로 내가 영원히 잠들 곳 이기에.....!!!???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기엔???

인간은 너무나 의아한 측면이 있다고 사료 하는데???

 

필자 경우엔??? 좀 더 의아해 한 것이???

지금이 아닌데 산 이 나를 부른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늘 과 땅 에 매번 성심으로 깊이 기도한 것이

그 이유를 알게해 달라는 것 이었는데.....!!!

 

결국 다 는 모르겠으나, 일정 답 은 얻게 되었다고 사료 합니다.

 

역시 다 펼쳐 보일 순 없고.....

 

오늘은 이끼, , 나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목표를 설정 달성하는 훈련을 많이 하였는데.....!!!???

 

그 중엔 평지성이 아닌 높은 산 계곡을 이탈하지 않고

정복하는 훈련이 있습니다.

(의외로 위험수 너무 많음=따라하다가 죽을 확률 99%이상)

 

똑 같은 모양의 길 은 당연히 만날 수 없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이와 같다고 할 수 있는데.....!!!

 

판단 한번 잘못하면 그냥 자연의 거름이 되고마는....!!!

 

그런데 올라갈때나 내려갈때나 10여차례 이상

생과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곤 합니다.

 

그때 필자는 경험적으로 풀 과 이끼를 잡습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강 하게...!!! 상황에 맞춰서....!!!

 

?

 

나무는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겉으론, 죽은 나무인지, 썩은 나무인지, 살아있는 나무인지

분간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경험적으로 위기때 나무들을 잡았는데

그냥 퍽 꺽이고 뿌러지고 뿌리가 빠져 따라오고....등등등

 

그로인해 실제 죽을 고비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시대에 따라 다른데...!!!

 

나의 부족한 측면들을 해결하기 위해(필자 포함 누구나 부족함 시대)

고령의 나무들을 잡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퍽 뿌러짐, 쓰러짐, 뿌리빠짐을 잡은 것이 된다는 것 입니다.

(필자는 IMF 당시 뼈저리게 경험했음...후에 보완 했고 지속 중)

 

이는 세계적으로 살펴봐도 확연히 다 알 수 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글로벌은 대부분 “”젊은층이 총리 등 최고 실무진으로 활동“”하고 있음)

 

결론!!!

 

글로벌 시대조류는 다 이유가 있는 것 이기에

어울림은 생존과 해결의 한 방법 일 수 있다는 것 임.

 

결국 스스로 능력을 전문적으로 갖출 필요성이 확실하다.

 

참고 : 이 글에서 풀 과 이끼 의미는???

천국 백성 아닌 횡포받고 있는 국민을 뜻 함.

풀 과 이끼를 자세히 볼려면 “”반드시 낮은 자세가 필수적“” .

 

세대교체 인정해야지...시대가 그런걸.....!!! 어떻하라구....!!!

 

사진 설명 :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밟고다닌 소나무 혹 뿌리

복력목 이라고 함.

2015.1.1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