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구)이 존재하는 한 이석기 세력은 끝나지 않는다.

 

통합민주당(구)이 존재하는 한 이석기 세력은 끝나지 않는다.

 

문재인 - 상종 못할 세력 아니다 = 자신 있다는 해석

안철수 방패가 갈라지면 안철수도 매장 확실 = 신당으로 대처 해야...!!!

통진당 연대 및 국회입성은 이미 전복된거나 마찬가지 실상 이었음.

구 통합민주당 불법모금 자금줄 차단해야 근본처방 될 것!!!

 

공개석상에서 지난 모 청장 연설에 의하면,

대한민국 부정세력 숫자가

한때 약 20만 이었다가

지금은 대략 7~8만명 정도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생 시민을 동원하고,

끝없이 전복을 시도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선동이 없으면 생존지속이 모호한 사람들인데,

 

대한민국은 언제까지 이들을 법적으로 보호해야 하는지???

 

법조계에 의문의 문제를 던집니다.

 

2015년부터는 선동의 나라를 종식시키는 해 로 설정하고

사멸작전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정상적인 나라운영 가능하며,

속 한 국민들도 안정감 가운데

생업에 전념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국민여러분!!!

 

이제 통진당 이석기 세력과 연대한 구 통합민주당을

심판해서 사멸을 시작 합시다.

 

통진당 200만표 200만표 그러는데,

이거 다 구 통합민주당이 밀어준 표 입니다.

 

그리고 선동없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합시다.

 

맺음말

 

관련 모든 실체는 뒤에서 살아서 존재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일 들이 현실로 결론 이었습니다.

 

이와 관련 적극적인 행동실천 필요 합니다.

 

참고 : 내란선동이나 내란음모는 이웃사촌 뜻 임.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22일 내란음모·내란선동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에게 징역 9년과 자격정지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이 전 의원 등이 전쟁 발발에 대비해 국가기간시설 등을 파괴하고,

다양한 물질적 기술적 준비를 함으로써 준비 기준을 제시하고,

전국적으로 강력하게 시행하라고 촉구했다”면서

 

“옛 통진당 경기도당원 중 정치적 성향을 같이 하는 100명 넘는 지침을 하달하는

상명하복 위계질서 가졌고 그 정점이 이 전 의원이 있어

이들의 행위는 그 자체로 위험성이 있는 내란선동행위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2015.1.2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