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가 아닌 ‘and’를 경영하라

‘or’가 아닌 ‘and’를 경영하라 원칙과 융통성은 함께 가야한다. 원칙이 뼈대라면 융통성은 근육이다. 뼈는 혼자서는 못 움직이고, 근육이 움직여야 함께 움직인다. 그러나 근육은 뼈 자체의 방향과 한계를 벗어나서 움직일 수는 없다. 근육이 뼈의 원래 각도보다 더 큰 움직임을 요구하면 부러지게 마련이다. - 김낙회 제일기획 전 사장, ‘결단이 필요한 순간’에서 매출과 핵심가치, 단기 수익과 장기 성장, 이익과 원칙, 유형과 무형,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 등 양립하기 어려운 가치 중 하나를 택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입니다. 그러나 ‘or’가 아닌 ‘and’를 지켜낼 때 비로소 위대함의 경지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지식, 함께하는 학습 고가의 상품을 판매하는 방법 고관여 상품을 판매할 때는 보다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 합니다. 고관여 상품을 .. [행복한 부모편-긍정코칭] 긍정적인 언어가 긍정을 낳는다 [인문교양]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와 사실주... [경영/경제] 실패의 자산화로 인재를 육성하는... [직장인 삼십육계] 승전계; 借刀殺人(차도살인) [한자 그물로 중국어잡기] 해양(海洋) [제2608호] 불가능이란 시간이 꽤 걸리는 일일 뿐이다 [제2607호] 동의를 구하는데 연연하지 말라 [제2606호] 사람들은 기꺼이 손해 보려는 사람을 선... [제2605호] 잘못을 지적 받으면 덕을 수양할 수 있다 [제2604호] 스스로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1. 경제신문읽기(NIE)_나의 가치를 올리는 .. 2. 경영학 마스터 - 휴넷 MBA online 3. 위기의 경제학자들 4. 문학!사학!철학! 문사철 100클럽 5. 임원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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