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23. 15:01ㆍC.E.O 경영 자료
이완구 새총리 내정자 환영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정치인 총리내정은 현실정치 인정한 것!!!
정부 책임제 한단계 업그레이드 기여할 것 사료.
정반대 비전문성 개선 기여 해주길 요망.
시대맞는 법령개정, 앞서가는 법령 개정 희망.
전쟁대비 실탄 한달 이상 보유 필요
올해는 국제적인, 국내 테러발생 예고 확실 대비 필요.
이완구 새총리 내정자는 국민과 합리적으로 소통 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음.
특히,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는 나라 현실에서
책임지는 행정을 보여 줄 것으로 전망해 왔음.
그러나 그에게 펼쳐진 앞길은,
당장 청와대를 비롯한 재계, 정치인 등
국제적 또는 국내인에 의한 살상테러가 놓여져 있어 보여짐.
청와대(VIP)와 서울 수도권 하수관(침투, 지나가는 차량 폭파)
을 철처히 점검 경호 경비 해야 함.
(이와 관련은, 필자 포스팅은 90% 이상 99% 다 맞았다는 사실 임)
그리고 경제와 관련하여 일부만 언급하면,
국가적 안정이 결국 소비에 기여하게 되는데,
전쟁반발 시 실탄이 대부분 3일만에 소진되고
일부 7일 이내 모두 소진되는 환경이면...
국민들이 불안해 소비도 위축영향 작용 함.
그리고 국가 헤드 부분에서,
정쟁과 여론에 밀려 음모에 휩싸이거나 하여
정반대 여론이 조성되고
그로인한 손실을 백성 아닌 국민들이 고통 당하고 있는 현실을
면밀히 살펴서 반드시 개선해야 함.
이는 안정감 회복에 핵심 사안 중 하나 임.
마지막으로 공무원(복지장관 경제부총리 포함)들이 시대를 인식하지 못한체
지금이 6780년대인줄 알고 착각하여
전혀 노력을 않은 이유로
비전문성이 괴리현상을 보이고 있음 발견 됨.
이에 개선 기여 바람.
또 국가수준이 업그레이드 될려면
많은 현실에 맞는 법령개정이 실제 있어야 함.
2015.1.2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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