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5. 21:13ㆍC.E.O 경영 자료
IS 참수 화형에 어떻게 대응이 정답인가.
현재 현상은 조족지혈( 새발의 피)이다. 말려들지 말라.
(넓고 깊고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
그들의 역사에 깊이 개입하거나 동요, 흥분하면 절대 안됨....!!!
종교전쟁은 인간이 생존 하는 한 끝 이 없기에....!!!
필자는 이제껏 IS에 관해서 일체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글로벌시대에 지구촌에서 참수와 화형이 이어지는데도...???
왜?
IS와 관련국은 더많은 국가를 종교전쟁에 끌어드리려는
심도 깊은 전략이 실제 숨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참수와 화형은 실제 일본전쟁에서 수 도 헤아리지 못할만큼 이루어져왔고,
중세기부터... 우리나라 조선시대에서도 엄청 다수 존재해 왔습니다.
IS는 참수와 화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가를 분석해서
그 나라를 테러할 것이며...
그 나라 국민을 살해 할 것으로 심층 분석해 가고 있습니다.
역사까지 감안한 넓고 깊은 각도로 세밀하게 관망 주시하며
뒤로는 국정원과 검경이 테러대비 정보를 실시간 추적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테러 대비 합동전담반이 시대적으로 꼭 필요 합니다)
국민여러분! 언론방송인 여러분!
우린 그들의 종교전쟁에 말려들면 절대 안됩니다.
현재 IS는 찢어지고 갈라지고 패망하겠지만,
그럼에도 그 지역의 종교전쟁은 끝나지 않고...
또다른 제2.3의 IS가 등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화 를 끌어드리면 안된다는 것!!!
결론,
정부차원에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한 대응만 해야 한다고 판단 합니다.
2015.2.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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