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 대사 살인미수 논평

 

주한 미국 대사 살인미수 논평

 

테러 성공해 사망 한 걸로 판단해야 맞다.

 

마크 리퍼트 대사는 42세의 특수부대 출신

킬러... 자만으로 생명 지켜졌다.

 

경찰청장 물러나고 총리, 안전처 장관 공식 사과하라.

 

나이들어 가장 추악한 모습은???

모든게 내생각되로 내세상 이라는 고정관념이다.

 

21세기 2015년도 3월하곤 전혀 상반되게 안맞는다.

 

공동체 사회, 팀웍사회, 커뮤니케이션 시대 하곤

어떤 방법으로도 ...

미래는 고사하고 ...

현실극복이 어려우며 후퇴해가며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준다.

 

국내인에 의한 킬러 칼 테러...???

 

도대체 몇 번 이나 더 알려주는 일을 해서야 하나....???

 

겉으론 철처하게 대비하는 듯 했어면서...!!!

전혀 무방비 결과가 나온건...!!!

또 국가와 국민들을 우롱하고 기만한 것 아닌가???!!!

 

도대체 이 기만 우롱은 언제쯤이면 끝나려나.....???

 

한편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가 죽기 직전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리퍼트는 미국 특수부대 출신의 42세 최강 나이였기 때문이며,

 

김기종 범인이 마크 대사의 몸무게와 칼 길이를

자만으로 계산 못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순간 선제공격으로 넘어트리긴 했으나

몸무게와 근육 힘에서 완전 딸렸다.

또 리퍼트 대사의 고수급 순발력, 침작성, 위기대응 능력이 발휘됐다.

 

그리고 접근전에서...긴 칼 은 완전 불리한 살해 목적 도구가 됐다.

 

그래서 김 이 목적을 달성못한 것이지...!!!

오늘 리퍼트 대사 제삿날 확실했다.

 

고로 테러로 사망 한걸로 사후 처리한다면...!!!

 

우선 경찰청장 급히 자진 사퇴해야 책임감 있는 자세가 될 것이며,

 

이완구 총리와 안전처 장관은

사과와 해명 재발방지 대책을 공식 발표 했어야 책임감 있는

자세가 되었을 것 이다.

 

결론

 

검경은 리퍼트 대사의 살인미수 사건을 다각도로 수사진행 해야한다.

합동 수사본부 설치 후 배후세력까지 밝혀내서... ???

끝장을 봐 버려야 한다.

 

수사할 각도 중

 

자!!! 박 통이 최고 지지율일 때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다.

자!! 다시 시작하여 중동 붐 을 일으키려 하는 재기점에서

마크 리퍼트 살해 목적의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누구냐??? 도대체??? 이렇게 되면 덕 보는 사람이??? 단체는???

 

이걸 밝혀내야 첨단 검경이 될 것이다.

 

맺음말

 

우리나라는... 지구촌 시대 변화를 고려하면

필자가 몇 년전부터 계속 언급하고 있지만....!!!

 

대테러 완전 준비국 되어 있어야 한다.

 

PS : 공직자 여러분!!!

 

오늘 만약에 김기종이 살해에 성공했다면.....???!!!

 

나이를 극복할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여러 가지 음식을 다 다양하게 좋아해야 한다.

 

당신 좋아하는 음식만 강고집하며

매일 먹지 말고................??? 빈혈에 사망까지 가능 할 것!!!

 

별도 : 마크 리퍼트 대사에게 보내는 글

 

당신의 생명을 스스로 지켜내 주어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올린다.

 

하루빨리 정상을 회복한 모습을 보고 싶다.

 

당신은 신사중의 신사요!!!

가장 용기있고 멎있는 강한 사나이!!!

 

친구하고 싶다.

 

2015.3.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