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먹거리를 맡길 수 없다.

2015. 5. 22. 23:12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국민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먹거리를 맡길 수 없다.

 

정밀 실태 조사 후 거듭나야....!!!

국민 건강 위험 수위 넘었다.

 

최근 가짜 백수오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합니다.

특히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과 유통 수입이 활발해 지면서

돈 만 생각하는 악덕 유통업자들이 전성기로 돈을 쓸어담고 있습니다.

 

이런 결과로 어린이 간식과 폐기처리 되어야 할 불량 먹거리들이

몰래 수입되어 각 지방에 위장 냉동실에 보관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식품들은 냉동 배송 되어야 하는데도

그냥 일반 화물차로 이동되고 있으며,

 

그 식품들은 이미 유통기간을 길게 표시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장 냉동실(소위 각 동네 주택가 간판 다르게)들에는

그 유통기간마져 지난 식품들이

가득 한 상태인 것 입니다.

 

또 수입품 중에는 아예 유통기간이 지난 식품.한약재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 경로는 그런 식품을 수입하는 유통회사 존재 함)

 

수입시 냉동 하차->일반 화물차 운반배송->각 지방 위장 창고(주택가 등)저장

->도매인에게 일반화물 택배로 전달-> 소매인 냉동시설 창고 전무 상태 보관

->소비자 시식=완전 알고는 못먹을 걸 시식한 결과 임.

 

결론

 

뭐든 광범위하게 불법이 자행되는 가운데는

담당자들 사연이 존재하기에 가능 합니다.

 

아울러 근무태만 방관으로 가능 합니다.

 

특히 길거리 차량 등 미니 소형 상점, 홈쇼핑 등등등에서

판매되고 있음에 주의가 절대적으로 필요 합니다.

 

심각한 문제는 학교 납품등이 비일비재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PS : 국민들은 식약청에 먹거리 문제를 맡길 수 없는 상태다.

이에 정부는 통관을 책임지고 있는 세관과

국민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식약청에 대해

운영실태를 정밀조사분석하고 묵인 비리여부등도 조사한 후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하라.

 

2015.5.2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