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등이 메르스를 종식 시키려면....정석 대응해야....

2015. 6. 21. 10:36C.E.O 경영 자료

 

삼성병원등이 메르스를 종식 시키려면....정석 대응해야....

 

확진자 대부분 방호복 착용 미스테이크(실수) 하고 있다.

전면 마스크에 방호복->탈의실 방호복 밀폐폐기->샤워실

확진자 진료=기침 가래 차단2mm이상 비닐공간 침상 만들어야...

 

삼성병원과 건국대 등 병원진료 의사들의 방호복 착용을 면밀히 살펴보면,

전혀 방호복 착용에 대한 상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확진자가 기침을 할 시 2m 이상 세균이 날아가는데

이건 일정 두께 이상의 비닐 침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확진자가 기침시 피부빈틈으로 감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료 의사 간호사들은

환자에게서 나오면서 바로 탈의실 샤워실 거치며

나와줘야 확산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뭐 이렇게되면 숨도 못쉬고 더워서 못 참는다고요???

 

필자는 전면 마스크에 전신 방호복 착용하고 펄펄끓는(30도이상) 현장에서도

특공대 작업요원들을 8일간 지휘하고 임무계약을 달성한

사례가 있습니다.

 

자 생각해 봅시다.

 

필자의 펄펄끓는 현장이 아닌 온도조절이 되는 병원입니다.

 

전면마스크에 비닐팩(공기 통하게 약간 넓은 공간 임시 만들어야)

안에 환자가 있습니다.

 

진료 후 바로 그곳 출입구 앞에 임시 탈의실 및 샤워실 조립 설치 합니다.

그런 후 진료 후 탈의하면서 방호복은 2mm이상 비닐용기에 담습니다.

그런후 전면 마스크는 별도 보관 운반 깨끗이 세척하고 재사용합니다.

(이때 소모품 교체는 반드시 3M제품이 경험상 믿을 수 있습니다)

 

환자의 비닐팩은 기침 횟수를 모니터링 해서

폐기용기에 담아 밀폐 후 폐기한다.

 

지금 나라가 텅 비고 절반스톱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어컨도 잘 되는 병원내에서

전면마스크에 정식 시스템을 작동 못 시킨다는건

상식과 성의 부족입니다.

 

그럼 필자팀은 어떻게 8일간 작업을 했겠습니까???

 

물론 특공작업원들은 땀 이 수돗물 흐르듯 몸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그렇게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매일 작업 했습니다.

 

에어컨만 되는 환경 이었다면

그렇게 수돗물 흐르듯 땀을 흘릴 필요가 없었겠지요!!!

 

임시 시설들을 긴급 설치하고 메르스를 종결시켜 주길 기대 합니다.

 

지휘자의 현장 경험 등 상식부족이 종결을 못시키고 있는 것!!!

확실히 눈 으로 다 보이고 있습니다.

 

결론

 

삼성등 병원등은 지금 현재도 오만함이 존재해 보입니다.

 

해결책

 

오만함을 접고 정석으로 메르스를 종식 시켜야 합니다.

 

PS : 삼성 병원등은 실천 해결 할 수 있다.

 

2015.6.2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