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 실리가 우선이냐, 의전이 우선이냐???

2015. 9. 3. 19:59C.E.O 경영 자료

 

 

 

중국 외교, 실리가 우선이냐, 의전이 우선이냐???

 

중국과 북한 2개국을 다 품는 외교전을 펼쳐야 첨단 외교전략

 

남북관계 건설적으로 발전하면 실리

남북관계 서로 냉전교착되면 중국 이득

양쪽을 다 챙기려면 언행 한마디마다 그 끝을 봐야 국익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것 같지만,

첨예하게 다투는 국가간 이득(경제.전쟁)문제에 관해서는

갑자기가 불존재 한다고 봐야 한다.

 

중국이 혈명국인 북한보다 대우를 최고로 한다는 것은

남북한 대립으로 유도되어

 

남북관계가 계획되로 진행이 막힐 수 도 있는 것이다.

 

결론

 

박근혜 대통령은 한가지도 놓치면 안되는 시대적 사명을 부여받고 있다.

 

좀더, 좀더 연구하고 노력하면 발언과 처신을 어떻게 해야 할것인지

훤히 다 보일 것으로 사료한다.

 

북한도발???

 

잠수함도발??하루만에 지상으로 안올라오면 안되는 재래식 잠수함!!!

 

이번 국가수호 작전에서 북한의 재래식 전쟁무기가 다 공개되지 않았는지???!!!

 

그런데 무슨 전쟁도발???

 

핵무기, 생화학무기 국지전???

 

미국 등 우방국가와 함께 북한이 지도상에서 사라지게 할 것 으로 판단된다.

 

해결책

 

현실과 미래를 정확하게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한다면

경제를 논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에 중국과 북한을 동시에 품을 수 있는 외교적 발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사료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속적인 선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PS : 대한민국, 중국, 북한,

각 나라별 그 나라 고유의 특성적 전략은 살아 숨쉬고 있다.

그것을 놓치면 전략적 실패의 원인이 될 수 도 있다.

 

2015.9.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