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크레인 넘어지는건 지역 노동부 직무유기 탓!!!

2015. 9. 18. 19:47건축 정보 자료실

 

 

 

대형크레인 넘어지는건 지역 노동부 직무유기 탓!!!

 

해당 노동부 감독 여부가 대부분 사고의 주범입니다.

 

볼트 다 체결 안한다면 믿을 사람 있을까??? 간혹 사실!!!

동일 공사에 서울 중심지역 안전관리자 5명근무 지방 0명

 

우리나라는 대형 크레인이 넘어져서 참사를 일으키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는 감독을 해야 하는 해당 노동부가 현장점검 안가보는

직무유기 이유가 가장 큰 문제이고,

 

다음으로는 해당 크레인 업체가 안전불감증 등으로

설치시 볼트를 전부 체결 안한다던지

정품 볼트를 사용안하고 비품 볼트를 사용한다던지

(큰 볼트인 경우 가격차 큼-그래봤자 몇만원 때문에...)

 

기초 공사시 공사기간 단축과 설치비용 절감 등 이유로

기반콘크리트 등 공사를 허술하게 하는 경우 입니다.

 

이를 현장에서 관리하는 사람이 현장 관리자인데

동일 공사를 한다고 했을 때

 

서울 등 중심지에 노동부 감독이 현장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현장에서는...아파트 시공현장을 예로 했을 때

건설 시공사들이 현장관리자를 5명이상을 배치 합니다.

(지방 아파트 현장 전무=당연히 모든게 안전관리 제로 상태)

 

이들이 대형크레인 기반기초공사도 판단지도 합니다.

 

다음으로 이걸 또 해당지역 노동부가 최종 점검 합니다.

(위험 시공 판단시 시정때까지 공사중단 시킴)

 

이걸 지방이나 허술관리 노동부가 있는 곳에서는

안하는 것 이지요

 

결론

 

넘어진 크레인 회사와 원청회사에 강력한 처벌이 필요 합니다.

그러면 넘어질 일 은 천재지변 중 에서도

특별한 경우에만 넘어갈 것 입니다.

 

그리고 해당 노동부 강력하게 징계조치 등 해야만 합니다.

 

해결책

 

의무적 교육이 필요 합니다.

노동부, 원청회사, 시공사, 작업자 에게.......

 

사진 설명: 사진현장은 서울이고 동일회사 동일 크기 아파트

지방현장은 안전관리자 전혀 안보임.안전시설 전무.

시공작업자들도 따라서 안전관리 무대책 일 함.

 

서울과 지방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음.

해당 노동부 감독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사고의 주범입니다.

 

2015.9.1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