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는 다릅니다

 

 

 

김문수는 다릅니다

저는 오늘 대구의 재도약과 정치혁신을 꿈꾸며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저는 20년 전 정치를 시작한 이래 세 가지 원칙을 타협 없이 지켜왔습니다.

첫째, 깨끗한 정치.
둘째,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정치.
셋째, 발로 뛰는 현장정치를 해 왔습니다.

3선 국회의원 하는 동안 약속 잘 지키는 정치인 1등, 일 잘하는 정치인 1등이라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두 번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들었고, ‘청렴영생 부패즉사’의 신념으로 청렴도 최하위 경기도를 전국 1등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저는 고향 대구에서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대구와 수성에 새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대구 경제를 살리고 청년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대기업과 외국기업 유치에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대구를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대구를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게 하겠습니다.
대구 교통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 구축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선진화와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국가 목표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투철한 새누리당만이 대한민국을 선진통일강국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새누리당만이 저출산, 경제침체, 안보, 정치위기를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기적을 부정하고 국정을 발목잡는 정치세력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습니다.

대구는 공산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호국의 보루입니다.
우리 민족을 5천년 가난에서 구한 근대화의 성지입니다
대구 정치 1번지 수성갑에서 깨끗한 정치,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말이 아닌 발로 뛰는 현장정치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대구를 대한민국 정치의 선봉, 경제의 심장, 선진통일강국 건설의 중심으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2015년 12월 15일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새누리당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김 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