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6. 21:05ㆍC.E.O 경영 자료
다에시(IS), 원격조종 무인자동차 테러 준비 발각 충격
정부와 정치권은 못믿어...........!!!
국정원과 경찰은 수도권에서 시험중 테러분자들을 찾아라.
얼마전 제기한 학교 학생들 외 행사장 자동차 테러 가능함 밝혀져...충격
英언론, IS 무기 실험실 영상 입수…원격조종 무인 자동차도 개발
영상 속에는 또 IS가 원격조종으로 움직이는 실물 크기의 자동차를 개발해
테러를 감행하기 위한 시험 주행하는 모습도 담겼다.IS는 인체와 비슷한 열을 내는 마네킹을 운전석에 앉혀
군사시설이나 정부기관 건물 인근에 있는 열 감지 보안 검색대도
통과할 수 있게 했다고 알려졌다.
결론
우리 국민분들이 정부를 못믿는다는 것은 통계자료에서도 나오듯이
사고시 스스로 대처해 살아 남아야 합니다.
그래야 필자가 이렇게 노력하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9.11은 2년간 이상 준비된 기획테러 였으므로
사전에 포착해야 하는 사람들은 다 포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해결책
필자가본 국내 자동차 테러에 운전석 인물들이 안보여서 의아해 했는데
이유를 알게되어 재차 글을 올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번 기획테러가 성공하면
기가막힌 상황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사전 그 장소들을 공개하면 법률에 위배 된다 하겠습니다.
국정원에게 경찰에게 부탁 합니다.
수도권 인근을 우선 중심으로 몰래 산 아래서 등
무인소형 자동차 등 시험하는 사람들을 조사해 보시길 바랍니다.
있을 것입니다. 필자도 본적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이와 관련 살펴봐서 잡아야 합니다.
사진 : IS가 준비중인 무인 자동차
우리나라 테러에는 코란도형 자동차와 검정색 승용세단이 등장 할 것임.
PS: 일단 여기까지는 맞혔는데...반드시 잡아야 하겠는데...???
2016.1.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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