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7. 15:17ㆍC.E.O 경영 자료
한상진 이승만 국부 논란 논평
역사는 뒤로 하고 현실과 미래를 말하라.
(워낙 고통이 깊어 들리지도 않는데... 무슨 역사는 역사냐....현실이다)
안철수 의원은 세월호 최종 리포트에 않좋은 내력으로 등장 할 것 이다.
국민의당은 두걸음 뒤에서 항상 길을 가라!!!
(부족한 모든걸 채워가며 한걸음 앞당기는게 순리이다)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는 논란거리가 되어선 안된다.
우리나라 노털들은 전부 이,김,박 으로 나뉘어 국부를 논하고 있다.
(이에 한상진 발언을 문제 삼으려면....기성인 전부를 문제 삼아야 공평하다)
고로 계란이 먼저냐??? 닭 이 먼저냐??? 비생산적 여론에 불과하다.
(이래서 역사를 논하면 누구이든 패망해야 끝 이 난다는 이야기)
맨날 속임수만 쓰는 사람(문재인)은 끝 에 가서 자멸한다.
(이 사람은 그게 사회생활 정석으로 잘못 배운것에 불과한 인물)
맨날 당하기만 하는 사람은 사회경험과 철학이 절대부족한 탓!!!
(문재인은 전략적으로 북한 정도를 구사하고 있는 구태 노털 중에 진상이다)
그리고 사회 속내와 인간의 실상생활을 전혀 모르는 망상의 사람에 속한다.
결론
우리나라는 노털 구태들을 뒤로 물러나게 해서
경험을 살린 자문 고문 역할을 하게 하는
자연적 생태계를 완성해야 한다.
지금 그게 아니고 이들이 담합해서 국민들은 없고
자기들만 존재하며 재산 축적에만 열 을 올리는 현실이다.
고로 노털들은 이제 전면에 나서지 말아줘야 미래로 나갈 수 있다.
이는 곧 인정과 배려 가운데 함께 가는 사회상이 완성 될 것이다.
해결책
국민의당은 우리나라가 안정적 자유 가운데
국민들이 잘사는 나라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한 경험적 미숙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
한걸음 두걸음 물러나서 세상사를 바라보시길 부탁 드린다.
언론방송 기자분들은 생산적인 방향으로 기사를 유도해줘야 한다.
이제 정말 비생산적 이슈를 만들지 마시길 바란다.
현실의 삶 에 눌러서 절규하는 국민분들의
고통의 신음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PS: 안철수 의원은 세월호 사건이 발생 했을 때
먼저 나설 사회적 위치에 서 있지 않았음에도........
해수부 장관은 마무리짖고 물러나라고 주장했고
사회 여론이 확산됐다.
그로인해 나라에 이상한 문화가 만들어져 가고있다.
이건 회사 일 이 아니다.
회사에선 그렇게들 하고 있다.
이에 그들은 그 시간동안 세력을 규합하고 돈 로비(청와대)하고
언론에 돈(세금 - 광고비 접대)을 뿌려
재기까지 당당히 노리는 결과가 만들어졌다.
실제 문형표는 하늘과 땅 의 심판을 고민하고 있지만
재기까지 해 있다.정상적 결과인가???
국가 일 은 대사 중에 대사로서 바로 책임을 묻고 사죄를 해야한다.
그래서 앞으로 두걸음 세걸음 물러나서 발언 결정을 해가야 한다는 것 이다.
그러다보면 한걸음씩 앞당겨지는데
그게 바로 자연스런 성숙이자 발전의 모양세다.
우리 스스로가 잘되길 위해
국민의당에 사랑의 채칙을 사용 하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성공을 함께 기원해 나가겠습니다.
2016.1.17
정외철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설업만으론 안 된다"…건설사, 전기버스·편의점 사업까지 진출 (0) | 2016.01.17 |
---|---|
안철수 "대통령과 여야 모두 정상이 아니다" (0) | 2016.01.17 |
[토요판 커버스토리]1경4000조원 시장 新에너지 혁명 ‘쨍’ (0) | 2016.01.16 |
친구 10명이 다 찬성하는 일은 하지마라 (0) | 2016.01.15 |
[위험 수위 자영업 대출](下)연체율은 양호… 특정업종 '쏠림'은 심각 (0) | 201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