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19. 21:39ㆍC.E.O 경영 자료
겨울 등산과 죽음의 바람
강추위엔 바위가 울고 땅 이 울고 나무 등...자연이 우는 소리를 아십니까????
일체식 등산복을 착용하라.
니트 종류의 옷 모자는 강바람에서 죽습니다
초보자 혹한기 등산 피해야.....사는게 목적
계속 주행과 휴식에 대한 노하우 있어야 죽음 면해....
산 속은 천연의 피난처 널려 있음을 기억하라.
(아니면 그럼 그 속 에 동물들은 어떻게 살수 있을까???!!!)
결론
자연은 아! 한마디....어! 한마디....다음 바로 자연속에 거름 되는 것 입니다.
일체 봐주는 것!!! 행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결책
산속으로 들어 가십시오......!!!
겉으로 보기엔 뭐가 휭 하니 앙상한 나무 가지 밖에 안보이는데......???
수없이 많은 피난처와 바람막을 곳이 존재 합니다.
등산로를 벗어나 산속으로 들어가서 구조 요청을 시도 하시길 바랍니다.
구조 요청시 119가 상당히 세련되게 구조자를 끈질기게 찾습니다.
이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구조될 수 없는 위치에 있는데...
바로 그런 곳까지 찾는게 119의 임무입니다.
등산복은 사실 조금 얇아도
죽음 강바람을 일부러 쉬면서 맞고 있지 않는한 위험하진 않습니다.
약간 빠른 보행으로 ...위험을 인지했으면 더 빠른 보행으로 쉬지 말고
지속적으로 전진 하십시오...!!!
그리고 쉬는 곳은 강바람일 경우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서
옷 자크를 절대 열지 말고 보온을 그대로 유지하며
아주 잠깐만 휴식해야 합니다.
아울러 초보자가 고산을 강바람속에 등산해보고 싶다면
강바람 한파에 낮은산 약수터 정도 테스트 등산을 해본 후
시도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만 해도 결코 초보자가 죽음바람 앞에 서지 못한다는걸
스스로 알게 되어 있습니다.
일체식 등산복만이 죽음 바람에선 생명을 살 릴 수 있습니다.
PS: 필자는 최악의 환경 조건 이상 에서도 다 살아 남았습니다.
2016.1.19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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