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5. 19:11ㆍC.E.O 경영 자료
구글의 장래는 자멸이 보여져.......!!!
이세돌의 혼 의 한수 가 바로 인간이다.
감각적 혼 의 한 수로 봐줘야...!!!
인간 대 인공지능 대결 부각 시키면 잘못된 것!!!
알파고팀과 이세돌의 대결로 표현해야 정답.
(알파고는 알파고팀이 경우의 수 를 입력해가는 단계에 있다.)
언론사들이 한국을 기형적 사회로 만들었다.
인간 대 인공지능 대결 이라고 자꾸 표현하니까???
무한시대에 무한으로 표현하자면...
장난감 보다 못한 알파고에 더 이상 현혹되지 말자.
(인간과 대결하기엔 수준 낮은 인공지능 상대 라는 것!!!)
창조성 없는 카피 이벤트...구글 무단 정보 모음이 문제 일으킬 것!!!
알파고 이벤트는 아무런 의미 없는 구글의 내면을 보여준 결과!!!
결론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못된 정보와 결과에 너무 많이 속아서 살아왔습니다.
소위 언론사들이 수입을 얻기 위해 지속 생산하는 결과에 당 하며 살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제 언론사들도 선진국처럼 현실적으로 정확성 높은 내용들을 다뤄줘야 하는
시대적 가운데 있다 하겠습니다.
언론사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도 더 깊고 넓고 현실적 미래적 기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이지요.
알파고 이벤트는 잡스의 카피성 인데
인공지능 대결 이라기 보다는 인간 대 인간 게임에 불과 했습니다.
정해진 수 에서 벗어나면 버그를 일으키는
장난감보다 못한 인공지능을 가지고
전 세계를 향해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가 된 것 이지요.
해결책
미래에 인간과 인공지능이 전쟁을 한다면
인공지능은 게임도 되지 못합니다.
다만 선제공격에 피해는 예상할 수 없겠지만요.
필자는 알파고보다 약 수백배 더한 기계와 승부를 해본 사례가
있습니다.
자칭 친선으로 했는데 .......
건설은 겨울 가운데는 그래도 한가한 측면이 있어서
한해 겨울에 사과 두박스에 등 준비를 하고
도전을 한 적이 있지요.....!!!
(사행성이라 공개 고민되어 하지 않음)
두달만에 1등을 했습니다.
카이스트 교수가 2년동안 도전하고도 성공못한 게임이라 하여
한번 해 볼만 하다 해서 하게 되었는데
불가능한 부분은 다 혼 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풀이만 잘하면 늘 이길 수 있는 상태 였습니다.
이처럼 기계가 가질 수 없는게 혼(무한) 입니다.
미래는 평범함을 넘어서는 그 뭔가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약 5년전부터 확실히 느끼기 시작한 부분 이지요....!!!
황량한 사막 같은 아이템과 사고 의 고갈!!!
PS : 정권이 바뀌면 조금 잃고 큰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잠재우고 있는 언론사를 잠 에서 깨워야
할 것 같습니다.
필자가 모든 부족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확실히 언론에서도 해야 할 일 이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 : 기형적(畸形的)[관형사·명사] 1. 사물의 구조, 생김새 따위가
정상과는 다른 모양인. 또는 그런 것.
2016.3.1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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