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안모씨 4세양 물고문 시신 야산 유기 사건에 관해..........

2016. 3. 22. 16:31C.E.O 경영 자료

 

 

청주 안모씨 4세양 물고문 시신 야산 유기 사건에 관해..........

 

억울하게 피워보지도 못한 꽃 을 찾아서 제대로 매장해줘야.....

 

안씨 주장되로 그곳 인근 야산에 시신 매장 맞을 것!!!

이번 사건 경찰 프로파일러 전문성 부족해 보인다.

 

결론

 

2011년 12월이면 무려 4년 하고도 3개월이 지난 시점이다.

 

12월에 야산정도는 야간에 1.5m 삽으로 1~2시간이면 파낼 수 있다.

(2~3월 경우 땅 이 꽁꽁 얼어 삽이 틴다.못판다는 이야기)

 

문제는 죽인 자기 자식을 야산에 묻으러 가게되면

온정신이 아닌 환상적 상태에 빠져

다른 세상을 잠시 만나게 될 수도 있다.

(진술이나 현장 행동 등을 보면......)

 

그기 야산이 맞는지도 모르게 된다.

 

더 문제는 온정신인 사람도 산 이란 것이

다음에 찾아가면 봐둔 장소를 절대 못찾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예를들어

필자가 초보 심마니인데

바위에 난 석이버섯을 모르고 지나다.

알고보니 석이버섯이어서 가면 그냥 체취 할 수 있겠지 했는데

1년여 찾아보다 포기했다.

 

또 다른 체취물을 그곳에서 보았는데

다음에 다시가서 찾아볼려니 지금도 못찾고 있다.

 

산 이라는게 그곳이 그곳인듯 비슷하다는 이야기다.

아주 묘하게 산 은 존재한다.

 

1.5m 보다 더 깊을 수 있다.

당시는 마약을 먹은 듯 혼미한 상태였을 것이란 이야기다.

 

해결책

 

필자는 이 사건 관심있다.

 

야산을 전부 확대해서 공개하라.

 

부모 얼굴도 마스크만으로 공개하라.

4세여아도 보여달라.

필자가 알아볼 수 있을 정도까지만...........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PS: 한 사람은 하나의 소우주다.

경찰이 편한 방법만을 선택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다.

 

2016.3.2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