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4세여야 물고문 중간 점검

 

 

청주 4세여야 물고문 중간 점검

 

엄마 아빠를 너무 사랑해...유골 못찾게 헷갈리게해....!!! 안습!!!

 

학교 같은 건물 돌 기둥 입구에 겨울 옷 을 입고 웃으며 서 있는

약간 볼살이붙은 여아 같은데..........

 

장소를 알려달라해도....보여달라해도........

분명 안계부가 지목하는 산 모든 나무에 하얀 천 으로된

긴 리본들이 바람에 수없이 매달려 흩날리고 잇는데도......

 

이미 안승아양은 당연히 구천을 떠돌지 않고

이미 좋은데 가 있는 상태고.......

 

결론이................................!!!???

엄마 아빠를 너무 사랑해서 못알려주겠다고....

벌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유도를 해봐도 헷갈리게만 하고.......................

승아가 못찾게 가로막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도 선명하게 장소를 복사본으로 지목하기도 하는 사람인데.........!!!???

(못찾게 못보게 막고 있으니....대략은 전모를 알고 있음)

 

아무래도 찾으려면

계부가 승아에게 현장에서 용서를 빌고

찾게해 달라고 뭔가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사상이라도 차려놓고 음성으로 부탁해야 될 것 같습니다.

 

별도

 

주먹정도 크기의 물줄기가 흐르는 곳!!!그곳인데.....???!!!(흔적)

수맥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수맥이 여러개 그곳에 존재하죠.....!!!

 

더 설득을 해보고 또 수사상황을 더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를 안계부에게 비공식으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하여튼 개입을 했으니 끝까지 좋은 결과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만약 그곳이 아니라면 흔적을 없애는 작업을 한 것으로

보여지기도 하고 있습니다.

    

2016.3.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