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정치 리더 구 세대는 개 고집을 버려야 산다.

2016. 5. 6. 22:06C.E.O 경영 자료

 

 

일부 정치 리더 구 세대는 개 고집을 버려야 산다.

 

자심 몸 을 수만번 채칙질에 수백번 변신을 시도해야 가능(수양)

 

개 고집 이란???

 

유기견이 30여만 마리 되는데

그 중에는 학대받고 맞아 죽어도

고집을 꺽지않는 경우가 절반을 차지한다고 사료 한다.

나머지는 개털, 몸집이커져서, 이사 등등등

 

결론

 

전쟁세대들과 보리고개 세대들은

정말 왠만한 고집으론 살아남기조차 불가능 했다고 사료한다.

 

강한고집은 생존의 열쇠가 되었고

다시 재기하는 원천력이 되었다.

 

당시 이런 환경 나라의 국민을 지도 하려면

그런 고집 이상의 죽음을 불사하는 고집이 있어야 했다.

 

해결책

 

시대가 변했다.

당시 국민학생들은 50대 이상이 되고 유권자 자녀들을 두고 있다.

 

지금의 학생들은 대학생들까지 이상

구세대와 대화하려 하지 않는다.

 

전혀 다른 세계인데 무슨 대화를 나눌게 있단 말인가!!!???

 

그건 가족에게서 살펴보면 증명이 되고 남는다.

 

마찬가지로 당시 정치지도자나 정치인들 하고는

일반인들은 진정한 대화를 하고 있지 않다.

 

그냥 네네네 하고 만다는 이야기다.

 

맨날 옛날 이야기나 늘어놓고

고집이 개 고집이기 때문에

대화가 안된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다는 이야기다.

 

대화가 안되는 세상!!!

 

구 세대 개고집 이라고 말한다고 비판이라 말하지 말고

대화가 되도록 특별한 노력을 기울려야 한다는 이야기다.

 

이걸 버리고 현실과 맞추고 앞서가기까지 하려면

자심 몸 을 수만번 채칙질에 수백번 변신을 시도해야 가능

 

PS: 개 고집은 실제 우리나라 특성으로 존재하고 있다.

비판 응용 글 이 아니다.

 

2016.5.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