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을 포기해야.......자연과 만나다.

2016. 5. 7. 23:30C.E.O 경영 자료

 

 

 

 

요양을 포기해야.......자연과 만나다.

 

황홀감에 정신을 못 차리겠네....느낌!!!

역시 자연은 나의 정신적 육체적 동반자이다.

 

숲 속으로 더 깊숙이 깊이 포기하지 않고

오르고 또 오르고 7시간

 

요양전에는 금토일 쫘악 연휴 쫘악 요렇게

매일 12시간 14시간을 산행 했는데

 

7시간에 멈춘것만 수십번 휴식만 10여차례

그래도 목표한 나만의 고지는 정복했다.

 

2016.5.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