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2. 03:03ㆍC.E.O 경영 자료
나도 심마니가 다 됐다.
대기업, 중견, 중소, 국내 기업들은 배신의 운영를 종식하라.
전에는 보여주면 찾아가서 복사판 만남 이었다.
지금은 그냥 지나가면 세상 진귀한 만남이 이뤄진다.
결론
시대가 변해서 웬만큼 노력해서는
하루 생활권인 우리나라 내에서
목표에 도달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금수저(상속, 특정 기득권 등등등)들이야
자손대대로 걱정할게 없겠지만
맨몸으로 시작해야 하는 나머지 사람들은
일자리 조차도 유지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해결책
전에도 포스팅 하였지만, 외국인 근로자 문제는
브로커들에 의한 현재 실정입니다.
그들과 결탁한 정책이 결정되고 오고 있었던 것 입니다.
정착 외국인 300만 시대!!!
다 때가 있는 것인데.............................!!!
내국인들이 온몸을 바쳐 전부 인생을 바쳐서
대기업 만들어주고 중견기업 만들어 주었더니
임금 올라갔다고
내국인을 휴지조각 버리듯 버린 결과 모양입니다.
만약 청경을 낀 브로커들이 없었다면
절대 결단코 이렇게 되어있질 않고
상승된 임금으로 지난 노력을 보상받고 있었을 것 입니다.
물론 그만큼 대기업들 중견기업들
순이익은 조금 감소 하겠지만 요...!!!
외국인 근로자 정책 전면 재검토가 이뤄진다면
수백만 일자리가 내국인에게 돌아온다는 논리입니다.
(다는 아니더라도 노력해야.....합법, 불법 밀입국도 다 사전 프로젝트 유입)
일자리 몇만개 늘린다며
수십 수백억 수조를 투입하면서
외국인 근로자 정책을 다루지 않는다면
역시 무늬만 정책이자 보여주기 경제정책 밖에는 안됩니다.
그러니까 브로커들 큰돈 벌게 해주자고 국가가 존재 합니까???
부정부패를 위해서 국가가 존재 합니까???
(강력한 처벌법 재산환수법 이뤄져야 내국인 보호)
브로커들 요구사항 정책이 아닌
국가 정식 정책으로 전면 교통정리 해주어야 합니다.
외국인 근로자 유입문제는 국가적 시기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아울러 대기업 중견기업 등 외국인 고용은
기숙사 3식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내국인으로 교체된다 해도 별 크게 무리없이
순리되로 흘러간다는 해석입니다.
분야별로 다르겠지만
많은 분야에서 내국인들이 생산성이나 책임감 면에서
좋은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다고 사료 합니다.
PS: 심마니는 진귀한 것을 찾는 사람을 뜻 합니다.
2016.5.1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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