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100억 이상 불법모금에 불법 기부영수증 발행

 

 

참여연대 100억 이상 불법모금에 불법 기부영수증 발행

 

검찰 봐주기는 진짜 어려운 사람들 도움 못받게 했다.

일단 받고먹고 보자는 한국의 대표적인 부패문화

불법모금 고소하는 정영모씨는 진정한 애국자

 

결론

 

아름다운재단, 노무현재단, 경실련 등등등등등

 

불법모금 전성시대 누가 만들고 허용하고 있나???

 

만든이들은 정치인들이고 관련자 들이고

수백억씩 불법으로 해먹는걸 감추기 위해 정치인생을 살아간다.

 

그 사람들은 그 이상을 넘어

일단 먹고받고보자는 일에는 무조건 달려들어 돈을 받는다.

 

국민들이 수백명씩 죽어가든 말든 그건 내 알봐 아니다 식 이다.

 

해결책

 

정영모씨는 전화가 자주오고하여 통화를 많이한다.

 

최종 해결 안되면 온몸에 휘발유 뿌리며 자결이라도 해서

반드시 불법모금을 뿌리뽑겠다고 나선 사람이다.

 

관련 전화들을 중앙지검 서부지검 등 해당 검사들과

다 통화해봤다.

 

중앙지검은 시장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 할 수 있어

수사할 수 없단다.

 

서부지검은 공문서 형식으로 해결해 달라는 요청만 해주면

노무현재단 조사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당시 선거와 가까워져 공문서를 발송 안했다.

 

선거이용 사이비 소리 듣기 싫어서이다.

 

하명입니다.

 

하명으로 수사를 못하는 것이지

 

검사가 접수된 사건을 일정기일 내에 수사 안하면

직무유기가 됩니다.

 

도대체 누가 하명하는 것일까???

 

그걸 알아내야 한다.

 

전문 사건 기자들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

 

불법이 해결되면

진정한 기부문화를 통해

국민들이 많은 기부를 할 수 있게 되고

어려움에 처 한 사람들을 도와 줄 수 있지 않겠는가???!!!

 

PS:국가가 불법모금 암 덩어리를 해결하지 않으면

민간인들이 들고 일어나서라도 해결 할 것이다.

 

2106.5.1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