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31. 22:42ㆍC.E.O 경영 자료
산행은 장난이 아닙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이상자 등이 산중 은거도 많습니다.
여성분들이 새벽 컴컴한 산행은 산 을 모르는 행위입니다.
결론
필자는 다들 알다시피 약 4년여 서울 인근산 등 을
구석구석 산행을 해본 사람입니다.
그 결과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는데
사람 접근이 어렵고 헷갈리는 지형과, 등산로에서 조금 벗어난
경사면, 바위 틈 같은 곳에 노숙 형태의 사람들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왠만해서는 오르기 힘든 바위와 바위 사이엔 공간이 나오게 되어있고
그런곳엔 술병, 물병, 기타 등이 존재하며
깊은 산속엔 주사바늘이 대량으로 발견되기도 합니다.
또 비행 청소년(흥분제 또는 섹스)들이 모여 다니는 비정규 탐방로도 있고
오후 늦은 시간 이르면
반대로 자기집 찾아가듯 박스 하나들고 산 을 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산중 노숙이거나 마약하러 올라가는 것이지요.
전문 노숙은 자동차용 밧데리로 전기장판을 연결하고
누워 있기도 했습니다.
또 바람난분들의 접선 장소가 산중이 되기도 했습니다.
(노인분들과 젊은 여성분들 등등 등)
해결책
이런 등산을 여성분들이 그것도 주로 고령분들이 겁 없다고
새벽 4시부터 하면 되겠습니까???
제가 새벽에 산 오르기 시작하면
오전 5시 6시 이미 하산 해오고 있습니다.
(4시부터 경우도 있음)
전부 나이 좀 있는 여성분들 입니다.
문제는 여름이고 겨울이고 같은 현상이란 것이지요.
자제해야 합니다.
새벽 산속 공기는 나무들이 품어내는 탄소들로 가득 합니다.
건강하려다가 건강을 해치는 격 이 되는 것이지요.
또한 안전 사고시 출동이 쉽지 않다는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PS: 필자는 강 한 적 을 만날 우려가 있고 하여
훈련 산행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때론 경찰 부대가 신변보호 작전도 합니다.)
따라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2016.5.31
정외철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금생각에 문도 못닫고…" 빚만 늘어가는 자영업의 현실 (0) | 2016.06.01 |
---|---|
장미 향기를 맡으려.....새벽 산책을...... (0) | 2016.06.01 |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부자를 만든다 (0) | 2016.05.31 |
巨野 '4청문회 1특별법' 추진…3당 손잡고 대여 강공 드라이브 (0) | 2016.05.31 |
IS 락까, 모술, 팔루자 탈환작전 기도 합시다. (0) | 201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