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3. 05:05ㆍC.E.O 경영 자료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부도국가로 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대전환기의 선봉 정당입니다.
선봉이란???
희생정당 이라는 뜻 이기도 합니다.
관행이란???
판사 앞에서도 받아주는 관례이지만
김수민 의원은 개인적으로 대역사 앞에 걸림돌입니다.
나라를 구하는 대전환기를 만들고 새것을 얻으려면
안좋은 관행은 찾아서 버려야 새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4500만명은 새것을 구해야 된다는 걸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게 500만명의 제물에서 벗어나고
진정한 자유 가운데
평등하게 아름다운 삶으로 가는 길 임을 알고 있습니다.
(500만명도 부도국가로 향하고 있음에 전환을 만들 필요 있음)
그러나 모두는
과연 구해지겠냐 반신반의 가운데 늘 있는 상태인 것 입니다.
지금 개인의 역사가 아닌
시대적 과업인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야 하는 국민의당은
희생을 감수해가며 나가야 맞습니다.
그런 희생이 국민 눈 에는 반신반의에서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작용되어갈 것 입니다.
결론
부도국가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2대3대4대가 놀고먹고 살아도 될만큼 이상으로
재산을 감춰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많은 돈 과 재산을 실제는 이들이 대부분 다 소유하고 있는
국가인 셈 이지요!!!
그러니, 이들이라는 벽 을 넘어야 합니다.
이들이란???
정,관,검경(상부)기득권, 대기업 등등등 사람들 입니다.
인구는 5천만명인데
이들은 불과 500만명 미만입니다.
10분1수준 이지요!!!
계산적으로 왜 못 넘을까요???
이들은 하나로 뭉쳐있는 동지적 의식으로 단결해서 행동하고
4500만명 국민은 한명씩 훝어져 서로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흩어져 싸우고 있을까요???
왜? 500만명에는 대항을 안하려 할까요???
그건 역사문제로 풀어봐야 한다고 사료 하는데
많은 외침과 전쟁 가운데서
시키는데로만 살아온 주눅이 몸에 베어있기 때문입니다.
국민분들에게 중간 내용이나 역사문제 주눅문제 이해해 달라고
그렇게 나갈 필요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결과만으로 말 해야 합니다.
이미 자연스럽게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향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해결책
국민의당은 위기에 처 해 있지 않습니다.
스스로에 갇혀서 헤메고 허우적거리고 있는 상태인 것 이지요!!!
이런 작은 문제 앞에서 헤메는 국민의당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지금 얼마나 아쉬워해가고 있겠습니까???
안철수 당대표와 지도부는
강력한 순박력 있는 카리스마를 발산해줘야 합니다.
이 정도 사안에 자체적으로 헤메고만 있다면
아무도 못넘고 있는
대전환기의 벽 을 어떻게 넘을 수 있다 말 입니까???
당장에 관련자들을 처리하고
본업에 충실하는게 어떨련지 제안 합니다.
당신들에게 4500만명 국민분들의
소중하고 귀한 삶 이 책임지워져 있다는걸
깨닫으시길 바랍니다.
PS: 4500만명 국민분들은
아무도 넘지 못하는 벽 을 넘을 수 있는
실제로 강력하고 능력있는 지도자를 간절히 찾고 있다.
2016.6.1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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