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압수수색 적극 환영 합니다.

2016. 6. 17. 15:21C.E.O 경영 자료

 

 

참여연대 압수수색 적극 환영 합니다.

 

사회 전반에 구태 청산 새로운을 추구해야....결실 열매

 

검찰과 정부가 참여연대 보호자가 아님을 알려야......

참여연대는 감시기구인데 최악 변질된 상태.......

145억 불법 모금 고소 조사하라.

 

결론

 

참여연대는 사회 전반의 감시기구로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국회, 정부, 대기업의 약점을 이용해서

자기들이 불법을 자행하는 단체로 변질 됐습니다.

 

국회와 정부가 검찰이 얼마나 약점이 많이 잡혔으면

참여연대가 최근 8년간 불법으로 145억을 모금하고

국세청은 합법화 시켜주기위해 기부영수증을 불법으로

발행해 주고 있을까요???

 

국회, 정부, 검찰이 불법모금의 보호자 입니까???

 

언젠가는 저울이 바로 설 날 이 오겠지요!!!

 

그날을 앞당겨서 불법모금 뿌리뽑아 주시기를

서울중앙지검, 서부지검에 촉구 합니다.

왜 고소된 사건마다 조사를 안하고 결론을 안내놓냐???!!!

(참연연대-145억, 경실련-25억, 노무현재단-180억 고소후에도 40억 등 지속 모금 중)

 

그러고도 다른 수사는 어떻게 이어가는지 이해가 안돼???

 

해결책

 

새로운 시민단체 감시기구가 탄생할 수 있도록

국회, 정부, 검찰은 역할을 다하라.

 

정치만 새롭게 외치지 말고

사회전반에 새로움을 추구하라.

 

바보 겁쟁이 한통속 병신들이 아니걸랑................................!!!

 

PS: 기부문화만 바로 정착된다면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기부할 사람 줄을 서고 있다.

 

참고; 현재 참여연대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10여곳이 압수수색 당했고

조사 중에 있는 상태입니다.

 

사진; 오늘 17일 한반도 날씨

 

2016.6.1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