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U 탈퇴는 정경유착 종식과 연관성 있다.

2016. 6. 25. 23:45C.E.O 경영 자료

 

 

 

 

 

영국 EU 탈퇴는 정경유착 종식과 연관성 있다.

 

우리나라도 전 유권자 투표로 결정해야 하는 시대 돌입

자국 보호 첫 신호탄으로 깊이있게 받아들어야 ......!!!

우리나라 대기업 드라이브 정책 끝낼 수 밖에 없어.....!!!

 

결론

 

년간 30조원을 허비한 결과 되었고

이민자 급증 등으로 영국인들 일자리 생태계 무너졌고

 

영국인 절반 가량이 살 수 있는 길 은

EU탈퇴 선택인 것으로 분석해본다.

(기득권 절반 반대- 지금까지는 살기 좋은 환경이었다는 이야기다)

 

영국을 시작으로 자국보호 정책은 심화돼 갈 것이며

이는 지구촌적 경기침체와 연관이 깊다.

 

우리나라의 영향은 영국뿐만 아니라

자국보호 정책을 선택하는 나라들로부터

장기적으로 수출 등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받게될 것이다.

 

계속 나라 전체가 구조조정이니 기업회생이니 하면서

최소 10년 이상 세금을 낭비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정경유착과 대기업 드라이브 종식시키지 않으면 지속이다.

 

문제는 이대로 계속 투입될 돈 이 없다.

 

앞으로 대기업은 스스로 생존 길 을 모색해가기 시작해야하고

스스로 살아남아야 할 것이다.

 

해결책

 

정경유착을 정리하기 시작해야 한다.

늦으면 늦을수록 헛돈만 지속 투입하게 되는 결과 맞이한다.

 

영국 EU탈퇴와 이어지는 자국보호 국가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대기업들은 오히려 부실 매출을 키우고 하여 기업회생을 유도해 갈 것이다.

 

지금도 우리나라는 중세기 창칼 들고 세금징수 하던때와 동일한데

더 낼 세금 조차도 없게 되는 시대 돌입해가고 있다는 이야기다.

 

지금부터는 국민 유권자분들에게

시대변화를 누가 더 잘 대응하고 해결해 나갈 것이냐에 따라서

집권당이 변화돼 갈 것으로 전망한다.

 

기존 구태 새누리와 더민주당으론 시스템상 불가능하다고만

전언해둔다.

 

언론사도 이런 방향으로 유도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불가능해져갈 것으로 전언해둔다.

 

이 글은 서막이라는 이야기다.

 

2016.6.2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