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8. 02:13ㆍC.E.O 경영 자료
박통의 이슬람 유입은 시류를 역행하는 역사
필요하면 정상적인 나라 도축시장 유입 할 수 있는데...
경제 빙하기 나라 확실히 존재 = 오늘만 본다는 아집.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 ...... 이런 차원이 아니다.
현재 이슬람 대거 유입 나라들 테러 대상이자 진원지 되어 있다.
언론사가 휴면하고 공영, 민영 언론사 주필들이 절필선언을 왜 했는지....???
박통은 한번 심각하게 살펴봐야 한다.
결론
박통의 최대 단점은 한번 한다면 반대의견 무시 강행하는 스타일이다.
60년대 70대 스타일 이라는 이야기다.
시대가 20세기 결과물에 의해 21세기에 들어오면서
IS(다에시) 알카에다 등 10여개 폭력단체가
전 세계를 지배하려 하고 있다.
전 세계 미군 러시아 등 연합군이 수년간 전쟁을 하고 있어도
아직도 초창기 숫자 5~6만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그들은 다른 폭력조직처럼 와해되겠지만
역시 다른 폭력조직처럼 잔당이 남아서
폭력으로 세력을 유지해 갈 것이다.
(벌써 전 세계 지부만 몇군데냐??? ... 근거)
이슬람 시장은 방대하고 매우 크다.
박통이 치명적으로 놓치면서 실수하고 있는 부분은
현재 이슬람 대거 유입 나라들은 면적과 인구 숫자가
우리나라의 무려 10배 이상 또는 서너배가 넘는다.
이 작은 나라에서 대국들처럼
미래에 테러 진원지와 테러국이 된다면 도저히 감당을 못한다.
나라가 바로 마비되고 경제 빙하기에 살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일시에 그들을 전부 추방할 수 도 없기에
그냥 그런 그림의 나라로 지속 이어져 간다는 해설이다.
이 정도의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는 사안을
대통령이라고 돌이킬 수 없는 역사를 마음되로 결정하면 되겠는지???
IS나 다른 폭력단체나 대부분 이슬람이다.
아닌 폭력단체들도 이슬람 폭력단체에 충성을 맹세해가고 있다.
해결책
이슬람은 한번 정착하면 특성상 그곳을 영원한 고향으로 여기며
바로 자칭 해방구 이슬람 나라 진원지로 선포하며 번식해왔다.
대통령이 미래를 책임지겠는가???
죽어서도 책임지겠는가???
그걸 누가 또 믿어주겠는가???
경제 길 을 여는 방법은 수없이 많고
이슬람 도축시장 아니라도
필요하면 정상적인 나라 도축시장 유입 할 수 있는데
무슨 사연이 그렇게 깊고 깊어서
이슬람 도축시장을 유입하러 고집하는가???
이것도 그냥 내가 한번 한다고 했으니 하겠다 고집인가???
대통령은 나라를 테러국과 테러국 진원지를 만들지 않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PS : 미래는 폭력단체가 지금보다 더해서 계속 늘어 갈 것이다.
현재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사진: 익산 할랄 단지
2016.7.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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