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구속영장 청구는 당연한 것!!!

 

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구속영장 청구는 당연한 것!!!

 

검찰은 고발건을 외면하면 직무유기.. 구속영장으로 대처 보여져...???

 

국민의당 한명씩 블록깨기 게임 = 그 시절 그 사람 아이디어 추정

 

나쁜놈은 선관위-이제껏 부당청구 눈감고 새더에 지급해놓고

이제 그만 회처먹을때도 됐고 그깟 몇억씩 정도는

국민의당 죽이기 용도로 이용해먹고 앞으로 버리겠다!!!???

(3억 부당청구 1억 함정 지급 = 현 정권 지명 선관위원장)

 

결론

 

향후 더민주 지휘부는 갈이가 되는게 보이고(죽은 귀신들이 데리고가)

새누리는 자멸로 갈 것 같은 분위기이고(요건 예상 전망)

국민의당은 비록 배 가죽만 갈라지는 상처를 입었지만

꼬메는 배 수술만 하면 되니까 구해지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선숙 의원은 근본적으로 더민주당 사람 확실하지

국민의당과는 일 관계만 인연 확신 합니다.

(더민주에서 해온되로 관행되로 청구한 것 아닌가요???!!!지들끼리는 배신 처리)

 

언론에서 누구사람이다를 따진다면 확실히 더민주 사람 맞지 않나요???

(김수민은 박선숙 후배)

 

누가 블록깨기 게임을 시작 했을까요???

국민분들은 축구 경기 하라고 했는데.......???

 

해결책

 

축구장 이라는 필드안에 3개 정당이 2017 K-리그 게임을 하기 위해 입장 했는데

새더는 반칙까지 해가며 적극적으로 시합 중 이고

국민의당은 입장만 해놓고 게임중 이라는 사실 자체를 망각한체

2개 정당과 게임은 할 생각도 안하면서

각자의 길 을 가고 있었던 것으로 살펴 집니다.

 

2개구단의 전략은 블록깨기 전략 이네요!!!

 

이미 반칙만 2건(부당청구 지급건, 다음 순서 정동영 깨기)을 당하면서도

역시 필드내에서 룰 에 따라 게임중 이라는 사실을 인정 안하네요...???

 

이건 사령탑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사령부의 문제 입니까?

아니면 리더쉽의 문제일까요???!!!

 

어떠한 경우에도 반칙없이 우승하시길 함께 기원 하겠습니다.

(국민분들은 그것을 바라보고 들 계십니다-연구하면 대처가 나오기 마련이죠)

 

이미 반칙 2번이니 심판 국민들분들이 적색카드 보여준 상황이니

이건들은 그것으로 마무리 될 것 으로 전망 합니다.

 

PS : 축구 경기는 일종의 과격한 경기 같습니다.

 

2016.7.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