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현재와 애정 결핍증의 상관 관계에 대한 고찰

 

 

우리나라 현재와 애정 결핍증의 상관 관계에 대한 고찰

 

지난 지도자부터 서민까지 심각한 상태에 빠져있는 상태로 진단.

묻지마 관심을 끌고 다니지 않으면, 공허한 상태 병자 신세.

청년층 자녀 살해는 부모의 영향 그대로 받아서 행동 하는 것!!!

급속한 경제성장의 폐허(황페) 결과로 분석

 

결론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급속성장이라는 사회병에 중독되어

살아온 삶 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부모와 자녀간에 가족적 사랑이 허용될 시간들이.....

심각하게 병적으로 들어날만큼 부족 했습니다.

 

그 증상으로는 불물을 안가리고 관심에서 떨어져 있으려 하지 않습니다.

 

마치 럭비공 같아서 어느 방향으로 튈지 아무도 예측이 어렵습니다.

 

결과적으로 오늘 이랬다 내일 저랬다 하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불문하고 관심을 채우는 방향을 선택 합니다.

 

그런데 이 병을 않고 살아가는 환자들은

지도자부터 정치인들 언론인들 등등등 대부분 분야에 존재 합니다.

 

심각한 사회 현상이자 “증” 에 들어가니까 정신병적인 환자인데

이대로 계속 묵인되면서 나아가면 안될 지경으로 판단 됩니다.

 

하나의 국가는 능력의 차이는 있겠으나

정신적으로 정상인 사람들이 리더를 해줘야만 합니다.

 

우린 너무나 변경이 쉽게 이뤄지기 때문에

신뢰 가운데 장기계획을 세울 수 도 없습니다.

 

어제 통일이 금방 될 듯이 전세계를 외교하며 다니더니,

급작스럽게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되레 혈세 수천억을 지급 합니다.

 

2~30대 40대들이 자녀를 너무 쉽게 학대하고 살해 합니다.

 

정치인들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를 원 합니다.

 

늙어나 젊으나 같은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건 병 이기 때문에 치료해야 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까지 병 증세를 발산 하는 것은

제어력 뇌 전두엽 부분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국 인내심이나 절제력마져 손상된 특급 환자들 이란 해설 이지요!!!

 

해결책

 

우린 대한민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심도 깊게 애정결핍증 문제를 도마위에 올려야 하겠습니다.

 

그들에겐 부끄럼이나 욕 먹는 것 보다

애정 결핍을 채우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어느 사설 통계자료가 기억 나는데

우리나라 기성인 절반 이상이 반정신병자라는 것 입니다.

 

어쩌면 저 도 과거에는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절제력이나 인내심, 전체를 바라보며....

 

진정한 승리, 그리고 최후에 웃는 자 가 되기 위해 명확한 목표를 두고

살아가고 있기에.....

지금은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그랬다면 피 나는 자기훈련을 통해 극복했는지도 모릅니다.

 

정치인 정부 관료, 공무원, 준공무원까지는

정부 지정 병원의 건강검진표(정신과 포함) 의무화하는 법안이 필요 합니다.

 

병행해서 공론화하여 자기치료 및 정신과 치료를 유행 시켜야 하겠습니다.

 

애정 결핍증!!!???

 

인간세상에 가장 무서운 병 중 에 하나라고 확신 합니다.

 

반드시 퇴치 시켜야 하는

에이즈보다 암 보다 더 무섭다 하겠습니다.

 

PS : 정상인들이 고도의 환자들에게 무조건 피해만 당하며 살아가는게,

 

인간의 일생 아니다라고 확신 합니다.

 

그들을 퇴출 시키기 위해 정상인들이 하나로 뭉쳐서 대적해야 하겠습니다.

    

 

2016.8.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