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 일꾼과 남녀 상관 관계에 대한 고찰

2016. 8. 10. 02:06C.E.O 경영 자료

 

 

제일 큰 일꾼과 남녀 상관 관계에 대한 고찰

 

무의식 행동 하나가 인생을 반대 방향으로 바꿔 놓기도 합니다.

 

진짜 큰 일 할 사람들은 범죄형 여성 유혹에 넘어가 있지 못합니다.

(앞으로의 준비과정 시간도 늘 부족하기 때문 이지요!!!)

 

결정적 지도자는???

 

남자: 여자 뒷꽁무니를 쫏아다니지 않는다.

(여자를 필수 장식품으로 잘못 알고 하는 무의식적 행동이다)

 

여자: 여러 남자를 거느리려 하지 않는다.

(종말은 남자들에게 다 내줘고 홀로 외롭게 남는다)

 

결론

 

우리나라의 IMF 와 금융위기는 남성들 입장에서는,

여성들의 인생을 다방면으로 보호 못해주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여성들은 잠들어있던 생존의식이 발동 되었다고 분석되는데,

남성들을 철저하게 생존 수단으로 이용하기 시작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늘의 뜻 을 받들어야 하는 진짜 예비 지도자들은,

의외로 범죄형 여성들에게 매력을 잘 느끼고 이용을 잘 당하고,

대사를 수행 하는데 필수 장식품으로 망각하는

경우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늘도 땅 도 헷갈리는 중 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해결책

 

새눌 같은 경우는 이상한 요녀들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없습니다.

국민의당도 여성을 필수 장식품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하늘의 뜻 을 받들 사람들은,

요녀들을 피해다녀야 합니다.

 

악수한번과 옆자리 한번은 요녀들의 아랫사람만큼 밖에 되지 못한다는

결정적 증거가 되기 때문 이지요!!!

 

요녀에 이용당하는 사람들은???

결정적 지도자 되지 못합니다.

 

큰 일을 할 것이냐 말 것이냐??

그기에 따라서 알맞은 행동들을 해줘야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독물을 마시면 자기가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의식이 몸에 밴 사람은 지도자 안됩니다-모든 의식이 뚜렷해야...)

 

탁한 물 은 멀리하고 맑은 물 을 가까이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유권자들의 결정적 판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정해진건 그대로다.

 

PS: 일반 여성.남성 세계와는 무관한 정치 지도자들 이야기 입니다.

 

2016.8.1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