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몸 관리 요령

 

 

 

등산 몸 관리 요령

 

등산은 요령을 모르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무릎 걱정, 골반 비틀림, 어깨 결림, 팔다리 저림,목 경직, 등

 

결론

 

등산은???

 

맑은 산 속 공기 호흡으로 인해서 체내 독 성분 등이 제거되며,

자연 치료 효과 결과 됩니다.

 

몸무게를 수반하고 장시간 오르고 내리오고 하기 때문에,

하체 뼈들을 받쳐주고 있는 근육들이 생겨나고,

이는 소위 하체 파워 결과 됩니다.

 

또 하체 뼈 눌림으로 인해 뼈들이 단단해지는 효과 결과 됩니다.

 

이해를 깊이있게 잘 해야 되요???

 

그러나 자세나 방법 그리고 등산 후 관리를 잘못하면???

그대로 잘못된 영향을 겪게된다는 뜻 입니다.

 

해결책

 

무릎에 관해......

 

우선 건강했던 사람은 왕복 몇시간(5시간 기준) 매주 한두번으로

무릎이 표현상 나가니 다치니 하지 못합니다.

 

이는 조금 이상 증세와 불편함을 느낄시???

샤워후 바짝 말린 후, 무릎에 안티프라민 에어스프레이를

뿌려주시면 해결 됩니다.

 

또 허리받침 큰 베게나 그냥 베게 위에

두발을 어깨넓이로 올리고 1시간 이상 신체를 쭉 펴고 누워 있으면

자동 교정되어져 더욱 해결 빠릅니다.

 

무릎이 나가니 하는 경우는???

평소나 하루전 충분한 영양을 보충 못해준 경우,

하루전 과음이나 수면절대부족 등 입니다.

 

그리고 불편함은 크게 못 느끼지만,

만성감기나 감기에 걸려있는 경우가

무릎에 가장 나쁜 영향을 많이 주게 됩니다.

 

특히 무릎이 나가니 하는 경우는???

 

등산복을 기상에 기온에 알맞게 선택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가을에 여름옷은 옷 소재가 다릅니다.

여름옷은 시원, 가을 옷은 포근, 겨울 옷은 따뜻함.

 

가을에 여름옷을 입고 등산하면 무릎 못 견딥니다.

 

이럴 경우에는???

 

항상 불편하더라도 몸 을 따뜻하게해서 등산을 하셔야 합니다.

 

골반 비틀림???

 

고관절, 엉치 등에 약간 통증이 있다면???

 

등산 계속 효과 보려면 교정 방법 알아둬야 하지요???

 

바닥에 몸을 일자로 누워서,

양다리 번갈아 뒤굽치가 엉덩이 닿게 올리고 내기기,

발목에 발목을 걸치고 두다리가 엉덩이에 닿게하기,

반대로 누워서,

허벅지 안쪽 무릎 뒷부분에 손바닥으로 받치고 잡은 후

올리고 내리고 엉덩이에 닿게 하기.

 

이상 30회는 해야 효과 나와서 교정 됩니다.

 

이런 모든 조언도 통하지 않는다면,

 

병원 정형외과를 신속히 방문 조기치료 해야 합니다.

 

조기치료는 대게 약물과 몸 조심으로 처방 됩니다.

 

어깨 결림???

 

배낭 가슴끈을 안채워서 발생되기도 합니다.

허리밴드도 반드시 채워줘야 합니다.

 

팔 다리 저림, 목 경직 등???

 

심한 감기로 인해 상위 부분(팔 어깨 목)과 온몸 여기저기에

담 이 들어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근본적으로 폐 가 안좋으면 경직성 발생 합니다.

 

등산 원인으로는 역시 등산복 계절 기상기온 못 맞추고 착용한 경우

감기 발생 원인이 됩니다.

 

이때 자동으로 폐 도 않좋아집니다.

 

특히 새벽 고정 등산가는 산속의 탄소 배출을 흡입하게 되므로

폐가 자동 않좋아 질 수 있습니다.

 

감기는 병원가서 등 까고

청진기를 장기 여러곳 눌러봐야 합니다.

(가래 동반시 폐 엑스레이 촬영)

 

병원이 3~5일처방 하니까, 조금 이라도 남아 있다면,

두 번 세 번 더 가서 처방 복용하면 중병 아닌 이상 해결 됩니다.

등산 중 무릎이나 엉덩이쪽 약간 아파오는 경우??

그래서 걷기가 위험하다 느끼는 경우???

 

땅 방향으로 겁먹지 말고 뻗기 발차기를 여러번 시도하라.

 

더 많은 노하우가 있지만....이 정도만 알아도 ....해결 될 듯!!!

 

PS: 부지런하고 연구하면 몸 관리 된다.

 

별도: 자연은 건강과 치유를 선사해 줍니다.

뭐든 당황하지 마라.

 

2016.10.1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