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북한)을 잘못 만나면 개피박에 독박(대한민국) 쓴다.

 

 

 

이웃(북한)을 잘못 만나면 개피박에 독박(대한민국) 쓴다.

 

필자가 미래를 99.6% 이상 맞춘다는건 인정을 넘어 숙고해야 한다.

 

핵심을 피해가는 논쟁은 공산화의 지름길 이다.

핵심은 북핵, 대륙간탄도미사일 실전배치와 내란이다.

자유 만주주의 국민은,

공산화 세뇌 국민들에게 당하고 아무 행위도하지 않으면,

분명 결과적으로 미래엔 자유를 스스로 포기한 결과에서 살게된다.

 

결론

 

예를들어 사실적으로,

한 동네에 개 에게 빠진 한 주부가 살고 있습니다.

 

개 두 마리에 고양이 한 마리, 동네 개들 먹이주기 등.

어느날 남편이 내카드 350만원 다 썬냐며

정말 너는 나쁜년이다 라고 싸움이 잃어난다.

 

또 다큰 처녀가 놀고 있는데 뭐 먹을 것 없냐며 졸라된다.

 

문제는 이중 수컷 개 한 마리가,

오전 3식단 중간 3시간 오루 2시간 저녁 잠간 새벽에도

울고 곡을 하며 짖어댄다.

 

주변 이사다가고 새로운 새입자 안들어온다.

 

건물주 그냥 개피박쓴다.

 

문제 핵심은 수개월 그러고도 지금도 계속 한단다.

 

그러니 독박쓰게 된거다.

 

또 같습니다.

 

북한이 있고, 김정일, 김대중, 박지원 문재인 등이 핵폭탄을 좋아해서,

대한민국 혈세 등을 불법으로 기초 건설자금 지원해서 만들었다.

정말 나쁜 놈들이다. 국민들과 싸움이 일어난다.

 

결국 만든 핵 폭탄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낮은 연방제를 완성하기 위해,

미군철수 와 내란을 준비해간다.

이들은 한미를 수년간 짖어대매 협박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핵 소형화 100개 완성 실전배치, 대륙간 탄도 미사일 실전배치되면,

 

우리나라는 국민들은 공산화 완성 하고자 세력들(문재인, 민주당) 앞에,

선택권이 없어지게되며 미래 자동 공산화 된다.

 

이때 나라나 국민들이 아무 대응이나 싸우지 않고 가만 있으면,

핵 실전배치되는 순간, 외국계 기업들부터 시작해 슬슬 빠져 나가고,

자본도 빠져 나가기 시작하고,

 

외국과의 무역 관계도 불안정 하여 서서히 감소해간다.

 

소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긴장 국가 속 에

지속적 영향 국가 된다는 이야기다.

 

결국 선제공격 하지 않으면 시간만 벌어주게되어

침략 당하는 전쟁까지 겪고 난 후 공산화 된다.

 

지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데,

공산화 완성 세력들 국민들이 편가르기니, 색깔론이니 하면서

우리 민주주의 자유 국민들을 욕 까지 하고 있다.

 

그들은 세뇌된 국민들이고 이적 국민들이다.

 

바로 주적 이라는 이야기다.

 

민주주의 자유 정상적인 국민 모두는,

주적 국민들 보다 더 강하게 맞서 싸워라.

 

누가 당신의 민주주의 자유를 대신 지켜준다 말인가???

 

이렇게 알려주는데도 아무 행위도 하지 않는다면???

 

그건 민주주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 하는 것 이 된다.

 

싸워라!!! 싸워서 이겨야만 한다.

 

자유를 빼앗아가려는 자들을 제거 격리 시켜야 산다.

 

PS: 눈 떠고 당하면 너무해서 저승도 안받아 줄 것 같다.

 

별도: 큰 건인 모술탈환 중이라서 99.5% 신뢰도 유지에서

0.1% 추가 99.6% 신뢰도 상향 조정 함.

 

 

2016.10.18

정외철